창작자들의 놀이터 : 그라폴리오

겨울나무를 노래해... by 초록담쟁이 on

cutest thing i've come across in forever; so finally something for my art board lol

그 땐...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들고 밖에 나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당에 핀 꽃들, 짙푸른 산과 하늘의 구름, 논과 밭 사이를 날아드는 새들... 눈에 보이는 모습 모습마다 너무나 아름다워  서투른 그림으로라도 남기지 않고서는 못배길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싶은 하루하루의 풍경은 너무나 많고... 내 작은 손으로는 그것들을 다 그릴 수 없었기에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지금에도 나는 그 때의 풍경을 이렇게 그리고 있나봅니다......

야외스케치 by 초록담쟁이 on

그 땐...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들고 밖에 나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당에 핀 꽃들, 짙푸른 산과 하늘의 구름, 논과 밭 사이를 날아드는 새들... 눈에 보이는 모습 모습마다 너무나 아름다워 서투른 그림으로라도 남기지 않고서는 못배길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싶은 하루하루의 풍경은 너무나 많고... 내 작은 손으로는 그것들을 다 그릴 수 없었기에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지금에도 나는 그 때의 풍경을 이렇게 그리고 있나봅니다......

멀리..도시로 이사 간 친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삐툴빼툴 글씨가 마음에 안 들어 다시 쓰고... 쓰다보니 횡설수설...말이 안 되어 다시 쓰고... 여러 해 단짝친구였던 그 아이에게 다시 찾아 온 고향의 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싱그러운 풀내음과 달콤한 공기...지저귀는 새소리들과.. 함께 즐거운 동물친구들... 지금쯤 그 아이도 이 곳의 봄을 많이많이 그리워하고 있겠지요... 이번엔 끝까지 잘 썼는데...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려와 글씨가 번지고 말았습니다...

그리운 친구에게... by 초록담쟁이 on

멀리..도시로 이사 간 친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삐툴빼툴 글씨가 마음에 안 들어 다시 쓰고... 쓰다보니 횡설수설...말이 안 되어 다시 쓰고... 여러 해 단짝친구였던 그 아이에게 다시 찾아 온 고향의 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싱그러운 풀내음과 달콤한 공기...지저귀는 새소리들과.. 함께 즐거운 동물친구들... 지금쯤 그 아이도 이 곳의 봄을 많이많이 그리워하고 있겠지요... 이번엔 끝까지 잘 썼는데...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려와 글씨가 번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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