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onism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들의 대부분은 모두 인상주의의 화폭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우리에게 대중적이고 알기 쉬운 그림들이기 때문에 화가들의 작품특성을 비교해 볼수 있도록 같은 화가가 그린 그림들을 모아 배치하였다. 개인적으로 인상주의 화가 중에서는 르누아르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르누아르의 작품이 상대적으로 많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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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 바느질하는 마리    이 그림은 뒤랑 뤼엘의 첫째 딸을 그린 작품이다. 뒤랑 뤼엘은 인상파 작가들이 든든한 후원자 였으며 후에 르누아르는 그를 감사해 하며 뒤랑 뤼엘의 존재는 프랑스 인상파화가들의 구세주라고 할 정도 였다. 그림에서 나타나 있는 순간은 마리 테레즈가 바느질 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르누아르의 특기인 따뜻한 색감의 머리카락그리기는 이그림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허리를 곧추세우고 정면을 응시하는 초상화와는 다르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우며 행복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르누아르 - 사마리 부인의 초상  이 그림의 모델은 당시 파리에서 인기 절정에 있었던 유명한 배우이다. 그녀는 매우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었으며 발랄하고 지적매력이 넘치는 여인이었다고 한다.이에 매혹된 르누아르는 그녀의 전신상도 그릴만큼 열정을 보였다.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르누아르 만큼 여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리는 화가가 없는 것 같다. 그의 이젤앞에 앉아있으면 그 어떤여성도 예쁘게 그려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갱 -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인
고흐 - 라부양의 초상
르누아르 作
고흐 - 젊은 시골여인의 초상
르누아르 - 르그랑양의 초상  이작품은 르누아르의 초기작품으로 초상화의 주인공은 여덟살 아델핀 르그랑이다. 르누아르가 어떤 인연으로 르그랑의 초상화를 그렸는지는 알수없으나 그당시 소시민 계급에 속해있던 르그랑의 부모가 몇몇의 예술가들과 친분관계가 있었다고 전해지고있다. 훗날 이 소녀의 결혼식에 참석할 만큼 르누아르가 돈독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음에 분명하다. 풍성한 금발고 수줍은 듯한 시선, 밋밋한 배경 덕분에 돋보이는 스카프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고흐 - 아를의 여인(책과 함께있는 지누부인)  고흐는 아를에 있는동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고흐는 즉흥적이고 불안한 성격탓에 세상과 불화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고 이로 인한 공포가 그로 하여금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게하였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그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는데 아를에서 이런 버릇을 고치려고 무던히애를 썼다고 한다. 고흐의 룸메이트였던 고갱에 대한 집착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고갱이 그를 쉽게 떠날 수 없었던 이유는 그이 동생 테오때문이었다. 테오만이 그를 촉망받는 화가로 인정해준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걸 이용해 테오는 고개이 자신의 형을 떠나지 못하게 고갱을 다시 아를로 돌아오게 하였는데 그때마다 고흐가 고갱을 기다리며 그린 그림이 바로 아를이 여인인 것이다.
고흐 作
모네 - 야외에서 인물그리기 습작;  양산을 쓰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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