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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공간으로 연상해 본 현실의 공간들(수업시간에 나온 공간들을 확장하여 생각해본) – 내가 살고 싶은 집, 동네, 도시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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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Ways to Improve Visual Imagery in Your Brand Storytelling | from @Vism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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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방이 왠지 고흐의 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고흐 방보다야 세련되어 보인다. 원룸이 이렇게 생기면 좋을 듯 하다.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방이 왠지 고흐의 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고흐 방보다야 세련되어 보인다. 원룸이 이렇게 생기면 좋을 듯 하다.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배경이 된 실제 카페. 실제로 이런 곳에서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일상의 장소가 역사성을 띄고 있다면 삶이 좀더 풍요로워 질 것 같다.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배경이 된 실제 카페. 실제로 이런 곳에서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일상의 장소가 역사성을 띄고 있다면 삶이 좀더 풍요로워 질 것 같다.

창덕궁 후원.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볼 때 마다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원이다. 일반에 공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고 해놓고, 매일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만 지나치고 있다. 집에 이런 시설 해놓으려면 꽤나 산속에 지어야겠지? 자연 속에 있으면서도 도심과 가까운 창덕궁 입지가 굉장히 좋은거구나.

창덕궁 후원.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볼 때 마다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원이다. 일반에 공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고 해놓고, 매일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만 지나치고 있다. 집에 이런 시설 해놓으려면 꽤나 산속에 지어야겠지? 자연 속에 있으면서도 도심과 가까운 창덕궁 입지가 굉장히 좋은거구나.

렘브란트의 '명상하는 철학자'.  바로크 작가지만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주는 렘브란트의 그림이다. 빛과 어둠의 대조가 온화함을 더하는 것 같다. 바티칸의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지하실 입구를 이렇게 꾸며볼까?

렘브란트의 '명상하는 철학자'. 바로크 작가지만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주는 렘브란트의 그림이다. 빛과 어둠의 대조가 온화함을 더하는 것 같다. 바티칸의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지하실 입구를 이렇게 꾸며볼까?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 그림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고흐가 1888년 5월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1프랑을 주고 하숙하였던 아를의 카페 드 라르카사르이다. 고흐는 "나는 간혹 낮보다는 밤이 더 생동감이 있어, 색채가 넘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카페가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미치게 하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장소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이런 생각을 빨강·노랑·초록의 무서운 대비에 의해서 표현하고자 한 의도가 이 그림의 화면에   넘쳐흐르고 있다. 그것은 그의 창작 의도라기보다는 이 밝은 아를의 환경에서도 과로 때문에 점점   정신이 이상과민성으로 기울어져가는 고흐의 육체적·정신적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였다.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 그림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고흐가 1888년 5월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1프랑을 주고 하숙하였던 아를의 카페 드 라르카사르이다. 고흐는 "나는 간혹 낮보다는 밤이 더 생동감이 있어, 색채가 넘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카페가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미치게 하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장소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이런 생각을 빨강·노랑·초록의 무서운 대비에 의해서 표현하고자 한 의도가 이 그림의 화면에 넘쳐흐르고 있다. 그것은 그의 창작 의도라기보다는 이 밝은 아를의 환경에서도 과로 때문에 점점 정신이 이상과민성으로 기울어져가는 고흐의 육체적·정신적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였다.

이사악 레비탄의 '자작나무숲'. 하얀 자작나무는 여성적인 속성으로, 남성을 상징하는 참나무와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나무다. 러시아의 풍경화가인 이사악 레비탄은 차분하고 평화로운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한다. 그림과 같은 실제 숲을 거닐면 평소의 고민이나 잡념은 잠시 사그라들고 정적인 고요가 찾아올 것만 같다.

이사악 레비탄의 '자작나무숲'. 하얀 자작나무는 여성적인 속성으로, 남성을 상징하는 참나무와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나무다. 러시아의 풍경화가인 이사악 레비탄은 차분하고 평화로운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한다. 그림과 같은 실제 숲을 거닐면 평소의 고민이나 잡념은 잠시 사그라들고 정적인 고요가 찾아올 것만 같다.

반 고흐 '반 고흐의 방'.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의 방과 생김새가 비슷한 것 같다. 물론 훨씬 다락방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지금 내 방 보다는 넓겠지. 아무래도 넓다란 공간에 간소하게 꾸민 방이 오래 살기에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반 고흐 '반 고흐의 방'.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의 방과 생김새가 비슷한 것 같다. 물론 훨씬 다락방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지금 내 방 보다는 넓겠지. 아무래도 넓다란 공간에 간소하게 꾸민 방이 오래 살기에 질리지 않을 것 같다.

moonage daydream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의 '휴일'.

moonage daydream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의 '휴일'.

모네의 '수련'.  백내장 수술을 받은 모네는 몇 년에 걸쳐 수련 연작을 완성한다. 나중에는 집에 일본식 정원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언뜻 보면 사진 같아 여유롭고 청량한 어느 날의 오후가 떠오른다. 하지만 흐릿한 경계와 거칠게 드러난 붓질을 보면 꽤나 복잡하고 우울한 속마음을 보는 듯 하다.

모네의 '수련'. 백내장 수술을 받은 모네는 몇 년에 걸쳐 수련 연작을 완성한다. 나중에는 집에 일본식 정원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언뜻 보면 사진 같아 여유롭고 청량한 어느 날의 오후가 떠오른다. 하지만 흐릿한 경계와 거칠게 드러난 붓질을 보면 꽤나 복잡하고 우울한 속마음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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