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 | From up North
Branding, packaging and product design.
азарово. © Башев Денис
1950 ~ 60년대의 서울
Seoul taken in the 1950s. Seoul, 1957. Seoul seemed quite rocky. Seoul,1957. Seoul. Taken by Izzet Keribar on December 1956. The below part seems to have been the "shopping area near Yongsan":..
[시간여행 광복70주년] '한국의 패션피플들'
'해방이후~1950년대' 1945년 해방을 맞으면서 일제에 의해 통제받던 복식제도에 반발하여 한복을 많이 입었다. 하지만 한국전쟁을 거치며 미국에 의해 들어온 구호폼 의복으로 양복이 다시 보급되었고, 군복을 염색한 구제품과 군용담요를 개량해 코트를 만들어 입는등 구제품패션이 인기였다.1955년 최초의 디자이너 단체인 대한복식연구회가 조직되고, 1956년
1975년
한국 사진계의 대부, 임응식 사진전에서 한국의 과거를 보다
어쩌면 빵모자를 쓴 이 노신사를 봤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를 몰랐기에 그냥 멋진 노신사가 라이카 카메라 든 모습에 그냥 관광객으로 생각하고 지나쳤을 수도 있고요 92년 93년 명동거리를 카메라..
55년 서울
덕혜옹주
고종의 늦둥이 딸인 덕혜옹주는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아버지를 여읜 뒤 일본으로 강제유학을 떠난다. 정략결혼과 이혼, 정신병원 입원과 딸의 죽음 등 역사의 격랑 속에서 온갖 풍상을 겪은 뒤 말년에 귀국해 창덕궁에서 불운한 삶을 마감한다.
옛 논현동 일대. 멀리 대모산과 구룡산이 보임
생활주의 리얼리즘의 대가 '사진작가 임응식 회고전'
청계천 변 공구상가를 걷다가 익숙한 사진 한장이 나부끼는 것을 봤습니다. 임응식의 구직이라는 작품, 아니 왜 이 곳에 저 사진이 있지? 그 옆을 보니 덕수궁미술관에서 2011년 12월 21일부터 2012년 2월 12일..
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Seoul: Myeong-dong, September 1965
구한말 시대적 자료
구 한말 (1) 구 한말 황실, 왼쪽부터 영친왕.순종.고종.귀비엄씨.덕혜옹주. 이 사진은 한국 사진의 선각자이자 흥완군(대원군의 형)의 손자인 고 이해선(순종의 육촌 형제, 민영환의 사위) 선생의 유품에서 발견되었다. 출처 :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육상
추억의 편린들 : 네이버 블로그
1965 Entrance of Myong-dong in Seoul, Korea. 1965년 명동입구
조선의 여인들
인간 개체이기 이전에 억압과 통제속에서 살아야 했던 여인들 물함지를 이고 가는 촌부,1900년대 호사스런 복장의 매국노 이완용의 부인, 1880년대 진위 논란에 싸여있는 명성황후 사진, 1890년대 조선여인네의 전통적인 복장, 1890년대 눈망울이 초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