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양태오 - 한옥에 살며 비로소 눈뜬 것들
[BY 행복이가득한집] 디자이너 양태오 한옥에 살며 비로소 눈뜬 것들디자이너에게도 팬덤이 필요한 시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담긴 삶을 살고 싶다. - 경기&뉴스
대한민국의 마음과 자부심이 담긴 삶을 살고 싶다. 그런 믿음을 아레나가 소개해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 도불어 소개하고자 한다.그런 기쁨을 나누고...
이런 집에 살고 싶다......3편: 영리한 작은 집, 벽난로가 있는 따뜻한 집
좋은 아침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몸이 살짝 움추려들며... 안 쓰던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에 피곤함이 몰려...
만경재
이제 막 제 모습을 갖춘 이 한옥은 장성한 대학생 아들, 딸부터 나이 지긋한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살 집이다. 한옥에 살기 위해 3대가 같이 나설 정도로 가족애가 남다른 이들은 앞으로 그 따뜻한 마음을 이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한옥과도 나누게 될 것이다. 환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집, 만경재는 오롯이 새 주인의 입성을 기다리고 있다.
주윤경이 사는 집, 도예 공방 ‘인클레이주’
[레몬트리]사간동 연두색 대문 집에는 젊은 도예가 주윤경이 산다. 주변 한옥과 어깨를 마주한 양옥집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가르치며, 일상을 소담하게 빚는 중이다.사간동의 도예 공방 인클레이주. '역사 미관 지구'인지라 외관 공사 없이 페인트만 칠했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마당이 사람들을 맞는다.1층
이음 더 플레이스
북촌 골목을 거닐다 보면 유난히 독특한 모습의 한옥을 볼 수 있다. 마치 성벽을 쌓아 올린 듯한 이곳은 프라이빗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 전통의 품격과 현재의 아름다움, 미래의 가치를 잇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1908년 도시형 한옥으로 지어 1백 년 만에 리모델링하고 갤러리로 진화했다.
한옥의 멋과 가치, 도시한옥의 재편!!!
#1. 가회동 하선재 / 2012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79.34㎡의 자그마한 한옥주택이다. #2. 가회동 양유당(11K 한옥) / 2011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75.70㎡의 자그마한 한옥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