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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 a Day 1

인터파크도서에서 들려드리는 하루한권 책 이야기 :) https://www.facebook.com/Interparkbooks
[소통 유머_김진배] '유머야말로 관계를 살리고 소통으로 가는 가장 큰 문'이라고 저자 김진배는 얘기합니다.^^ 요즘은 유머감각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만큼 중요해졌는데요~ 유머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유머 강사 1호'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창출해낸 저자 김진배는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며 유머의 긍정적인 힘을 알려왔습니다~! 저자는 유머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서 나아가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는 유머의 힘! 단순히 가볍고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참된 소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유머의 비밀을 <소통 유머>를 통해 만나보세요~!

[소통 유머_김진배] '유머야말로 관계를 살리고 소통으로 가는 가장 큰 문'이라고 저자 김진배는 얘기합니다.^^ 요즘은 유머감각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만큼 중요해졌는데요~ 유머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유머 강사 1호'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창출해낸 저자 김진배는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며 유머의 긍정적인 힘을 알려왔습니다~! 저자는 유머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서 나아가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는 유머의 힘! 단순히 가볍고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참된 소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유머의 비밀을 <소통 유머>를 통해 만나보세요~!

[소문의 여자_오쿠다 히데오] 밤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은밀한 소문의 주인공 미유키.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은밀하게 퍼지는 가운데 그녀 주변의 남자들이 몇 년에 걸쳐 연달아 사라집니다. 그리고 미유키의 행적 또한 묘연해지는데요.. 표지부터 매혹적인 이 책, 오쿠다 히데오의 범죄 스릴러 <소문의 여자>는 10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악행을 일삼는 미유키에 대한 실체를 밝혀가는데요. 사실 궁극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미유키에 대한 진실이 아니라 평범한 소시민의 비루하고 이중적인 본모습입니다. 보는 내내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저자 특유의 시선이 돋보였어요~ 미유키에 대한 소문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소설을 펼쳐보세요!

[소문의 여자_오쿠다 히데오] 밤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은밀한 소문의 주인공 미유키.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은밀하게 퍼지는 가운데 그녀 주변의 남자들이 몇 년에 걸쳐 연달아 사라집니다. 그리고 미유키의 행적 또한 묘연해지는데요.. 표지부터 매혹적인 이 책, 오쿠다 히데오의 범죄 스릴러 <소문의 여자>는 10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편마다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악행을 일삼는 미유키에 대한 실체를 밝혀가는데요. 사실 궁극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미유키에 대한 진실이 아니라 평범한 소시민의 비루하고 이중적인 본모습입니다. 보는 내내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저자 특유의 시선이 돋보였어요~ 미유키에 대한 소문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소설을 펼쳐보세요!

[나는 좀비를 만났다_웨이드 데이비스] 여러분은 '좀비'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피 묻은 넝마를 걸친 채 괴기스럽게 걷는 시체를 떠올리셨나요? 웨이드 데이비스의 <나는 좀비를 만났다> 에서는 조금 색다른 좀비가 등장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좀비는 과연 어떤 좀비일까요?^^ 1892년 어느 더운 여름날, 아이티에 좀비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이었던 저자는 좀비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얼마 되지 않는 연구비를 손에 쥔 채 아이티로 잠입하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저자는 좀비라는 이름에 가려진 아이티의 슬픈 역사와 관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저자가 만난 좀비의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나는 좀비를 만났다>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6530)

[나는 좀비를 만났다_웨이드 데이비스] 여러분은 '좀비'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피 묻은 넝마를 걸친 채 괴기스럽게 걷는 시체를 떠올리셨나요? 웨이드 데이비스의 <나는 좀비를 만났다> 에서는 조금 색다른 좀비가 등장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좀비는 과연 어떤 좀비일까요?^^ 1892년 어느 더운 여름날, 아이티에 좀비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이었던 저자는 좀비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얼마 되지 않는 연구비를 손에 쥔 채 아이티로 잠입하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저자는 좀비라는 이름에 가려진 아이티의 슬픈 역사와 관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저자가 만난 좀비의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나는 좀비를 만났다>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6530)

[트루먼 커포티 선집_트루먼 카포티] 저는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생각나는데요~^^ 아마 페친분들 중에도 이 영화를 사랑하는 분이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오늘은 바로 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원작자로 알려진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선집을 소개해드릴게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트루먼 커포티를 자신의 '문학적 뮤즈'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커포티는 뛰어난 글솜씨와 타고난 스타성을 가진 천재 작가였습니다. 또한 커포티는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앤디 워홀과 마릴린 먼로와 예술적 영감을 주고 받는 등 사교활동도 즐겼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거장들이 사랑한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_트루먼 카포티] 저는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생각나는데요~^^ 아마 페친분들 중에도 이 영화를 사랑하는 분이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오늘은 바로 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원작자로 알려진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선집을 소개해드릴게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트루먼 커포티를 자신의 '문학적 뮤즈'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커포티는 뛰어난 글솜씨와 타고난 스타성을 가진 천재 작가였습니다. 또한 커포티는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앤디 워홀과 마릴린 먼로와 예술적 영감을 주고 받는 등 사교활동도 즐겼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거장들이 사랑한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_비프케 로렌츠] 여러분도 이럴 때가 있으신가요?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로울 때, 급기야는 분노에 휩싸여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여기 그런 감정의 사각지대에 몰린 한 여자가 있습니다. 38살의 평범한 유치원 교사인 마리는 어느 날 아침, 같이 자고 있던 남자친구가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리는 정말 남자 친구를 죽인 걸까요? 왜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걸까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는 독자와 평단에서 '완벽한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은 화제작입니다. 실제로 작가는 네 번이나 유산하는 아픔과 우울증을 겪으며 살인 충동 강박증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미스터리를 만나고 싶다면 '타인은 지옥이다'를 eBook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_비프케 로렌츠] 여러분도 이럴 때가 있으신가요?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로울 때, 급기야는 분노에 휩싸여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여기 그런 감정의 사각지대에 몰린 한 여자가 있습니다. 38살의 평범한 유치원 교사인 마리는 어느 날 아침, 같이 자고 있던 남자친구가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리는 정말 남자 친구를 죽인 걸까요? 왜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걸까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는 독자와 평단에서 '완벽한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은 화제작입니다. 실제로 작가는 네 번이나 유산하는 아픔과 우울증을 겪으며 살인 충동 강박증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미스터리를 만나고 싶다면 '타인은 지옥이다'를 eBook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_김경수] "꿈을 이룬 사람=행복한 사람" "좌절한 사람=불행한 사람" 여러분은 이 명제에 동의하시나요?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의 김경수 저자는 이를 '오류'라고 말합니다. 그에게 가장 행복한 삶은 주어진 환경 때문에 행복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이기 때문이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마흔의 어느날 사막에 가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모험을 시작했고, 사막 한복판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소심하고 열정 없이 살아가는 지루한 인생 대신, 미쳤다는 말을 들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 가기로 다짐한 것이죠~ 평범한 직장인에서 오지를 누비는 모험가가 된 한 남자가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들에게 건네는 초대장! 이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만한 책이에요~!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_김경수] "꿈을 이룬 사람=행복한 사람" "좌절한 사람=불행한 사람" 여러분은 이 명제에 동의하시나요?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의 김경수 저자는 이를 '오류'라고 말합니다. 그에게 가장 행복한 삶은 주어진 환경 때문에 행복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이기 때문이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마흔의 어느날 사막에 가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모험을 시작했고, 사막 한복판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소심하고 열정 없이 살아가는 지루한 인생 대신, 미쳤다는 말을 들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 가기로 다짐한 것이죠~ 평범한 직장인에서 오지를 누비는 모험가가 된 한 남자가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들에게 건네는 초대장! 이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만한 책이에요~!

[나는 변하기로 했다_허은아] 의욕만 앞선 신입사원, 매너리즘에 빠진 과장, 팀원과 임원들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팀장..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연차가 쌓이면 좀 나아지려나’ 싶다가도 막상 그 위치에 서보면 또 다른 벽이 등장하곤 하잖아요. 이럴 때마다 누군가 상황에 맞는 직장생활 팁을 건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직장인 사춘기’에 빠진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나는 변하기로 했다>입니다. 이미지 전략가이자 스타 강사로 잘 알려진 허은아 저자의 책인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조언이 아닌 상황 별, 입장 별로 다른 저자만의 꼼꼼한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일독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화시켜 놓고 재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실 거예요~!^^

[나는 변하기로 했다_허은아] 의욕만 앞선 신입사원, 매너리즘에 빠진 과장, 팀원과 임원들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팀장..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연차가 쌓이면 좀 나아지려나’ 싶다가도 막상 그 위치에 서보면 또 다른 벽이 등장하곤 하잖아요. 이럴 때마다 누군가 상황에 맞는 직장생활 팁을 건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직장인 사춘기’에 빠진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나는 변하기로 했다>입니다. 이미지 전략가이자 스타 강사로 잘 알려진 허은아 저자의 책인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조언이 아닌 상황 별, 입장 별로 다른 저자만의 꼼꼼한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일독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화시켜 놓고 재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실 거예요~!^^

[30일 운동_문지숙]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한 다이어트 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 여름 휴가를 앞두고 허겁지겁 단기 다이어트 비법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필요한 책! 인팍양도 요즘 틈틈이 따라하고 있는 부위별 다이어트 프로그램 '30일 운동'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공효진, 손예진, 신민아 등의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바디라인 전문가라고 해요. 그만큼 '예쁜 몸매 만들기'에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구성돼 있어서 몸치도, 바쁜 직장인도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습니다!

[30일 운동_문지숙]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한 다이어트 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 여름 휴가를 앞두고 허겁지겁 단기 다이어트 비법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필요한 책! 인팍양도 요즘 틈틈이 따라하고 있는 부위별 다이어트 프로그램 '30일 운동'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공효진, 손예진, 신민아 등의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바디라인 전문가라고 해요. 그만큼 '예쁜 몸매 만들기'에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구성돼 있어서 몸치도, 바쁜 직장인도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습니다!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_앤 트루벡] 어니스트 헤밍웨이, 월트 휘트먼, 마크 트웨인과 같은 세계적 문인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는 저자 앤 트루벡이 열 두 작가의 집을 방문하며 보고 느낀 바를 담백한 연필 스케치와 소탈한 글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작가의 집을 무조건 예찬하는 '순례기’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책의 부제인 '어느 회의론자의 작가의 집 방문기'에서 알 수 있듯이 겉치레를 벗은 작가들의 삶을 낱낱이 뜯어보면서 까칠하게 독설을 날리기도 하거든요.^^ 플로리다에 있는 헤밍웨이의 집에서는 그가 키우던 고양이의 후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보고 '관광지 협잡과 역사 보존의 딜레마: 나쁜 남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라고 적어놨네요. 표현이 좀 불친절하긴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문학에 대해 얼마나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_앤 트루벡] 어니스트 헤밍웨이, 월트 휘트먼, 마크 트웨인과 같은 세계적 문인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는 저자 앤 트루벡이 열 두 작가의 집을 방문하며 보고 느낀 바를 담백한 연필 스케치와 소탈한 글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작가의 집을 무조건 예찬하는 '순례기’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책의 부제인 '어느 회의론자의 작가의 집 방문기'에서 알 수 있듯이 겉치레를 벗은 작가들의 삶을 낱낱이 뜯어보면서 까칠하게 독설을 날리기도 하거든요.^^ 플로리다에 있는 헤밍웨이의 집에서는 그가 키우던 고양이의 후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보고 '관광지 협잡과 역사 보존의 딜레마: 나쁜 남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라고 적어놨네요. 표현이 좀 불친절하긴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문학에 대해 얼마나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

[영 블론드 데드_안드레아스 프란츠] 독일의 한적한 상류층 마을에서 금발의 소녀들이 임신을 한 채 참혹하게 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던 형사들은 한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스타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데뷔작 <영 블론드 데드>의 스토리인데요. 이 작품은 사이코패스 범죄를 중심으로 인간에게 숨겨진 잔인성을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이에요. 개인이 품고 있는 특정 대상(소설에서는 금발머리 소녀)에 대한 증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기심 등.. 읽는 내내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맨몸으로 마주하는 기분이었어요. 내용 전개가 빠르고 등장인물도 많지만 장면 하나하나, 캐릭터 하나하나를 워낙 잘 살린 소설이라 책을 덮은 후에도 그 잔상이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eBook으로 한번 읽어보세요!

[영 블론드 데드_안드레아스 프란츠] 독일의 한적한 상류층 마을에서 금발의 소녀들이 임신을 한 채 참혹하게 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던 형사들은 한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스타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데뷔작 <영 블론드 데드>의 스토리인데요. 이 작품은 사이코패스 범죄를 중심으로 인간에게 숨겨진 잔인성을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이에요. 개인이 품고 있는 특정 대상(소설에서는 금발머리 소녀)에 대한 증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기심 등.. 읽는 내내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맨몸으로 마주하는 기분이었어요. 내용 전개가 빠르고 등장인물도 많지만 장면 하나하나, 캐릭터 하나하나를 워낙 잘 살린 소설이라 책을 덮은 후에도 그 잔상이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eBook으로 한번 읽어보세요!

[박승직 상점_박상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업가인 박승직의 삶을 재조명한 '박승직 상점'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박승직은 177년 전 종로거리에 두산의 모체인 '박승직 상점'을 개업한 실존인물이에요. 저는 이제서야 두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그 당시 종로 거리에는 수많은 상점과 거상들이 즐비했지만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두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북적거리는 종로거리와 시끌벅적한 조선상계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다 보니 어느새 상권의 마지막 장이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상점을 개업한 박승직, 개화를 넘어 자본주의가 정착되는 격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하권의 전개도 기대가 됩니다.

[박승직 상점_박상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업가인 박승직의 삶을 재조명한 '박승직 상점'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박승직은 177년 전 종로거리에 두산의 모체인 '박승직 상점'을 개업한 실존인물이에요. 저는 이제서야 두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그 당시 종로 거리에는 수많은 상점과 거상들이 즐비했지만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두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북적거리는 종로거리와 시끌벅적한 조선상계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다 보니 어느새 상권의 마지막 장이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상점을 개업한 박승직, 개화를 넘어 자본주의가 정착되는 격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하권의 전개도 기대가 됩니다.

[파이 이야기_얀 마텔] 태평양 한 가운데에 떠 있는 작은 구명보트, 그리고 벵갈 호랑이 한마리와 생사를 다투고 있는 인도 소년. 누구나 '말도 안돼'라고 말할 만한 기묘한 이야기,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입니다.^^ '파이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 따라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표류기가 될 수도, 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악해지는 인간들의 잔혹사가 될수도, '절망과 희망은 공존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얀 마텔은 이 소설을 어떤 이야기로 받아들이든 그 선택은 '자유'라고 말합니다. 이야기 막바지에 소년이 하는 말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뭔가를 덧붙이는 거예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작가의 말처럼 인생은 이야기이고, 우리는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선택하셨나요?

[파이 이야기_얀 마텔] 태평양 한 가운데에 떠 있는 작은 구명보트, 그리고 벵갈 호랑이 한마리와 생사를 다투고 있는 인도 소년. 누구나 '말도 안돼'라고 말할 만한 기묘한 이야기,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입니다.^^ '파이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 따라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표류기가 될 수도, 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악해지는 인간들의 잔혹사가 될수도, '절망과 희망은 공존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얀 마텔은 이 소설을 어떤 이야기로 받아들이든 그 선택은 '자유'라고 말합니다. 이야기 막바지에 소년이 하는 말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뭔가를 덧붙이는 거예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작가의 말처럼 인생은 이야기이고, 우리는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선택하셨나요?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_크리스천 랜더] "풍자로 버무린 미국 문화 묘사" 도서평론가 이원석이 이 책에 대해 정의한 말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은 백인들에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우월감을 150개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는 책이에요. 가령 "(백인들은) 파티에서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학위를 딴다"는 식으로 말이죠. 팟캐스트 '소소한 책수다'의 두 기자는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백인과 비슷한 습성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곽명동 기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저 지적우월감에 젖어 있는 인종들!'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나는 허위의식에 갇혀있지 않은가?'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6530)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_크리스천 랜더] "풍자로 버무린 미국 문화 묘사" 도서평론가 이원석이 이 책에 대해 정의한 말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은 백인들에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우월감을 150개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는 책이에요. 가령 "(백인들은) 파티에서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학위를 딴다"는 식으로 말이죠. 팟캐스트 '소소한 책수다'의 두 기자는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백인과 비슷한 습성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곽명동 기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저 지적우월감에 젖어 있는 인종들!'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나는 허위의식에 갇혀있지 않은가?'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6530)

[인생이 알려준 것들_가와카미 미에코] 친절한 힐링 도서나 카리스마 넘치는 멘토의 조언처럼 요란하지도, 진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맞장구 치며 수다 떨듯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한땀 한땀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인생이 알려준 것들'은 소설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글을 방송인 정선희씨 번역한 에세이예요. 나른~한 오후에 DJ 정선희가 읽어주는 라디오 사연을 듣는 느낌!^^ 여러분께 어떻게 소개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센스있는 소개글을 발견했어요. ['피식피식' 웃다가, '맞아~맞아~'하며 무릎을 치다가, 감정이입 되어 '눈물 찍' 흘리다가 보면, '인생 뭐 있어~!'하는 달관과 '오늘도 열심히~!'하는 활력을 선물 받게 된다!] 어떤가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엉뚱한 시선과 다양한 생각의 단편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 주말에 한번 읽어보세요~!

[인생이 알려준 것들_가와카미 미에코] 친절한 힐링 도서나 카리스마 넘치는 멘토의 조언처럼 요란하지도, 진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맞장구 치며 수다 떨듯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한땀 한땀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인생이 알려준 것들'은 소설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글을 방송인 정선희씨 번역한 에세이예요. 나른~한 오후에 DJ 정선희가 읽어주는 라디오 사연을 듣는 느낌!^^ 여러분께 어떻게 소개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센스있는 소개글을 발견했어요. ['피식피식' 웃다가, '맞아~맞아~'하며 무릎을 치다가, 감정이입 되어 '눈물 찍' 흘리다가 보면, '인생 뭐 있어~!'하는 달관과 '오늘도 열심히~!'하는 활력을 선물 받게 된다!] 어떤가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엉뚱한 시선과 다양한 생각의 단편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 주말에 한번 읽어보세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_무라카미 하루키] 다시 한 번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입니다. 이 작품은 후회와 상실감으로 가득한 한 청년이 그간 잊고 지내 온 것들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며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에요. "상실의 시대 이후 다시 한 번 리얼리즘을 시도해봤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키스러운' 몽환적 요소도 중간중간 등장하지만 우리 모두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은 작품입니다^^. 우리의 삶을 관조하며 전하는 하루키의 메시지는 바로 이 것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상처와 직면하라." 주인공 쓰쿠루처럼 '나만의 색채'를 잃고 회색빛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하루키가 안내하는 순례의 여정을 떠나보세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_무라카미 하루키] 다시 한 번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입니다. 이 작품은 후회와 상실감으로 가득한 한 청년이 그간 잊고 지내 온 것들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며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에요. "상실의 시대 이후 다시 한 번 리얼리즘을 시도해봤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키스러운' 몽환적 요소도 중간중간 등장하지만 우리 모두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은 작품입니다^^. 우리의 삶을 관조하며 전하는 하루키의 메시지는 바로 이 것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상처와 직면하라." 주인공 쓰쿠루처럼 '나만의 색채'를 잃고 회색빛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하루키가 안내하는 순례의 여정을 떠나보세요!

[눈알수집가_제바스티안 피체크] 수요일 밤에 소개해드리는 사이코스릴러 한편..! 넬레 노이하우스와 함께 스릴러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눈알수집가'입니다. 사이코스릴러란 등장인물의 불안정한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둔 스릴러 장르 중 하나인데요. 예리한 심리묘사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이 특징입니다. 주인공 초르바흐는 아이들의 눈알을 파내고 죽이는 연쇄살인마로 몰리며 경찰에게 쫓기기 시작합니다. 혐의를 풀려면 직접 눈알수집가를 잡는 수밖에 없죠. 그렇게 초르바흐는 베를린을 종횡무진하며 잔인한 ‘눈알수집가’와 숨바꼭질을 벌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 수록 척추가 서늘~해지는 기분! '피체크 신드롬'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열대야에 추리 영화 보듯 즐길 수 있는 피서법으로 추천합니다.^^

[눈알수집가_제바스티안 피체크] 수요일 밤에 소개해드리는 사이코스릴러 한편..! 넬레 노이하우스와 함께 스릴러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눈알수집가'입니다. 사이코스릴러란 등장인물의 불안정한 심리 묘사에 중점을 둔 스릴러 장르 중 하나인데요. 예리한 심리묘사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이 특징입니다. 주인공 초르바흐는 아이들의 눈알을 파내고 죽이는 연쇄살인마로 몰리며 경찰에게 쫓기기 시작합니다. 혐의를 풀려면 직접 눈알수집가를 잡는 수밖에 없죠. 그렇게 초르바흐는 베를린을 종횡무진하며 잔인한 ‘눈알수집가’와 숨바꼭질을 벌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 수록 척추가 서늘~해지는 기분! '피체크 신드롬'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열대야에 추리 영화 보듯 즐길 수 있는 피서법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