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르누아르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인데 놓칠 수야 있나. 병든 르누아르의 말년을 그리고 있다. 데데라는 모델을 만나 다시 예술에의 열정을 불태우는 르누아르와 데데에게 마음을 빼앗긴 그의 큰아들 장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그러나 내용보다는 정말 르누아르의 그림에서 빠져나온 듯한 데데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타 테렛의 아름다운 자태와 빛으로 가득한 자연풍경을 보는 것이 더욱 황홀한 영화였다. 2014년 일곱번째 영화.

CINEMA SCAPE: Renoir by Gilles Bourdos. In Theaters March 2013 - Image Amplified: The Flash and Glam of All Things Pop Culture. From the Runway to the Red Carpet, High Fashion to Music, Movie Stars to Supermodels.

톰 히들스턴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포스터에 마음을 훅 빼앗겨서 보게 된 영화. 그리고 느릿하고 창백하며 어둡고 기이한데 담담한 이 영화가 무척 좋아졌다. 굳이 분장을 하지 않아도 뱀파이어 같은 틸다 스윈튼과 그동안 내가 본 남자들 중에 몸의 선이 가장 아름다운(진짜 감탄스러울 정도로) 톰 히들스턴의 시너지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심한 오역으로 인해서 영화의 맛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 나중에 DVD나 다운로드로 필히 소장해야겠다. 2014년 세번째 영화.

Dead Man director Jim Jarmusch showed his poetic vampire film Only Lovers Left Alive starring Tom Hiddleston, Tilda Swinton and Mia Wasikowska at SXSW.

막장극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 미국은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막장의 수위도 급이 달랐다. 베니 때문에 봤지만 사실 베니의 캐릭터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재미가 있었던 것도 같고 아니었던 것도 같고. 2014년 열여섯번째 영화.

막장극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 미국은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막장의 수위도 급이 달랐다. 베니 때문에 봤지만 사실 베니의 캐릭터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재미가 있었던 것도 같고 아니었던 것도 같고. 2014년 열여섯번째 영화.

니콜 키드먼은 굉장히 강렬한 눈빛을 가진 배우이지만 섬세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이다. 영화의 재미와는 별개로, 톱배우에서 한 나라의 왕비가 된 품위와 우아함의 대명사 그레이스 켈리를 니콜 키드먼은 매우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그녀는 참 아름다웠다. 2014년 스무번째 영화.

니콜 키드먼은 굉장히 강렬한 눈빛을 가진 배우이지만 섬세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이다. 영화의 재미와는 별개로, 톱배우에서 한 나라의 왕비가 된 품위와 우아함의 대명사 그레이스 켈리를 니콜 키드먼은 매우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그녀는 참 아름다웠다. 2014년 스무번째 영화.

제목, 포스터, 주변의 호평에 애드리언 브로디까지 마음에 드는 이 영화를 안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초반에 신나게 졸았...(....) 독특한 구성과 집요할 정도로 수직수평을 유지하는 카메라의 움직임, 현란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언젠가 꼭 다시 볼 생각이다. 2014년 열세번째 영화.

Nominated for 9 Oscars including Best Picture. Winner of Best Original Score, Best Costume Design, Best Makeup and Styling, and Best Production Design.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 전형적인 힐링 애니메이션인데 의외로 진부하지 않아서 좋았던 작품. 인터넷에서 우리말 더빙도 괜찮다는 평을 보고 더빙으로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히 「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을 맡았던 박지윤 성우는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들려주었다. 마음이 추운 날이면 한번씩 생각나는 작품. 2014년 열번째 영화.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 전형적인 힐링 애니메이션인데 의외로 진부하지 않아서 좋았던 작품. 인터넷에서 우리말 더빙도 괜찮다는 평을 보고 더빙으로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히 「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을 맡았던 박지윤 성우는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들려주었다. 마음이 추운 날이면 한번씩 생각나는 작품. 2014년 열번째 영화.

가끔 그런 영화가 있다. '이 영화 줄거리가 뭐지?' 싶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괜찮은 영화 말이다. 이 영화가 그렇다. 오스트리아 빈의 미술사박물관을 배경으로 빈을 처음 찾은 앤과 미술사박물관에서 일하는 요한이 함께 빈을 보고 듣고 느끼는 이야기. 살아있는 동안 한번 가볼 수는 있을까 싶은 빈 미술사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스크린을 통해 색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인공적으로 포장되지 않은 빈의 모습 또한. 2014년 다섯번째 영화.

가끔 그런 영화가 있다. '이 영화 줄거리가 뭐지?' 싶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괜찮은 영화 말이다. 이 영화가 그렇다. 오스트리아 빈의 미술사박물관을 배경으로 빈을 처음 찾은 앤과 미술사박물관에서 일하는 요한이 함께 빈을 보고 듣고 느끼는 이야기. 살아있는 동안 한번 가볼 수는 있을까 싶은 빈 미술사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스크린을 통해 색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인공적으로 포장되지 않은 빈의 모습 또한. 2014년 다섯번째 영화.

김애란을 싫어하지 않지만 원작 소설은 읽지 않았고, 감동 신파극을 좋아하지 않지만 강동원이 좋아서 본 영화. 보고 난 감상은...'잘 모르겠다'였다. 소설을 읽지 않아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냥 뻔한 내용이었다고밖에는...  그래도 강동원을 보러 간 것이었으니 목적은 달성. 그거면 충분하지 아니한가. 2014년 스물두번째 영화.

My Brilliant Life Türkçe Altyazılı izle - My Palpitating Life 2014

기승전강동원. 혼자 다른 별에서 온 듯 후광을 뿜어내던 강동원은 기어이 하정우의 포스마저 누르고 말았다. 이렇게 하정우를 활용 못한 영화도 처음 본 듯. 2014년 스물한번째 영화.

기승전강동원. 혼자 다른 별에서 온 듯 후광을 뿜어내던 강동원은 기어이 하정우의 포스마저 누르고 말았다. 이렇게 하정우를 활용 못한 영화도 처음 본 듯. 2014년 스물한번째 영화.

마블의 마력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믿고 보는 마블의 결정판과도 같았던 영화. 액션,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가 최상의 비율로 섞여 두 번 보아도 재미가 떨어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마블 영화의 쿠키영상은 절대로 놓치지 말 것. 2014년 열아홉번째 영화.

X-Men Days Of Future Past Trailer, Poster. Bryan Singer‘s X-Men: Days Of Future Past movie trailer movie poster stars Hugh Jackman, Patrick Stewa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조니 뎁의 매력은 별로 살리지 못한 영화. 2014년 열여덟번째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조니 뎁의 매력은 별로 살리지 못한 영화. 2014년 열여덟번째 영화.

현빈의 화난 등근육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고 나서 정재영과 조정석의 '형제는 용감했다'로 생뚱맞게 마무리한 영화. '숨막히는 24시간'이라는 카피와는 다르게 매우 지루했다. 남는 건 그냥 '현빈 잘생김'뿐. 2014년 열일곱번째 영화.

First teaser and posters for Hyun Bin’s thriller sageuk The King’s Wrath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퍼스트 어벤저는 아예 보지 않았지만 윈터 솔저는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어벤저스가 무척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본 영화. FM 사나이 캡틴 아메리카와 사기의 여신 블랙위도우의 조합이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한 영화. 다들 버키를 좋아하던데 나는 그냥 그랬.... 2014년 열다섯번째 영화.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퍼스트 어벤저는 아예 보지 않았지만 윈터 솔저는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어벤저스가 무척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본 영화. FM 사나이 캡틴 아메리카와 사기의 여신 블랙위도우의 조합이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한 영화. 다들 버키를 좋아하던데 나는 그냥 그랬.... 2014년 열다섯번째 영화.

죽이고 싶을 만큼 싫은 사람이 있다면 꼭 보라는 지인의 권유에 따라 보게 된 영화. 충격과 통쾌함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영화였다.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감정을 느꼈다. 중국의 비뚤어진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영화인데 마치 우리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잔인한 장면에 약하지 않다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2014년 열네번째 영화.

죽이고 싶을 만큼 싫은 사람이 있다면 꼭 보라는 지인의 권유에 따라 보게 된 영화. 충격과 통쾌함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영화였다.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감정을 느꼈다. 중국의 비뚤어진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영화인데 마치 우리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잔인한 장면에 약하지 않다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2014년 열네번째 영화.

시사회에 초대받아 보게 된 영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좋아하지만 러셀 크로를 싫어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본 작품이었다. 영상이나 스케일은 상당히 좋았다. 그러나 노아의 캐릭터는 도저히 공감불가능이었고, 중간중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다행히 그래픽노블이 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2014년 열두번째 영화.

Watch the official trailer for Noah, starring Russell Crowe, Jennifer Connelly, and Emma Watson. A Darren Aronofsky Film. In cine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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