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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꼬마’가 걸어온 30년의 시간은 가히 거룩하다. 그의 미감을 단숨에 알아차린 이우환 선생의 절대적 신뢰에 힘을 얻어 평생 도자기에 바친 그의 삶은 조선 도공의 혼을 닮았다. 그가 ‘최순우 옛집’에서 백자 기증전 <흰 빛의 세계, 박영숙 백자>를 연다.

‘경주 불국사 꼬마’가 걸어온 30년의 시간은 가히 거룩하다. 그의 미감을 단숨에 알아차린 이우환 선생의 절대적 신뢰에 힘을 얻어 평생 도자기에 바친 그의 삶은 조선 도공의 혼을 닮았다. 그가 ‘최순우 옛집’에서 백자 기증전 <흰 빛의 세계, 박영숙 백자>를 연다.

courtyards in  | Nice traditional style Korean B in Old Town - Sophia Guest House ...

It's not a traditional cob idea - but I am seriously thinking of a central courtyard enclosed by my cob home. (Sophia Guest House: The central courtyard)

쇠보다 강한 금강송,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기와, 단단하고도 고요한 빛을 품은 창석…. 1백40년 넘게 쌓아온 시간의 기록은 그 어떤 유산보다 값지다. 화석 같은 한옥을 만나 3년간 정성껏 복원한 오옥순 씨의 아름다운 집 ‘오가헌’. 집과 나무, 맛, 소리, 놀이의 다섯 가지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그곳을 찾았다.

Happiness is to enjoy the full beauty of the house where five kinds ohga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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