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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_[굽실굽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오늘은 '굽실굽실'이라는 의태어를 캐스팅해왔습니다. 왜냐! 요즘... '굽신굽신'이라는 말이 꽤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굽실굽실'만 표준어로 인정되고 '굽신굽신'은 잘못된 사용입니다.  (예문1) 영감은 한자리에 서서 허리만 굽실굽실 바라보며 웃는다. 출처:김사량,낙조  (예문2) 머리를 굽실굽실 숙이는 것이 저열하기 짝이 없었다.

5월 4일_[굽실굽실]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는 모양.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오늘은 '굽실굽실'이라는 의태어를 캐스팅해왔습니다. 왜냐! 요즘... '굽신굽신'이라는 말이 꽤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굽실굽실'만 표준어로 인정되고 '굽신굽신'은 잘못된 사용입니다. (예문1) 영감은 한자리에 서서 허리만 굽실굽실 바라보며 웃는다. 출처:김사량,낙조 (예문2) 머리를 굽실굽실 숙이는 것이 저열하기 짝이 없었다.

3월 20일_[결재:결제]    결재: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재가(裁可)로 순화해서 씀.  ...   결제: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즉, 회사에서 상관이 부하의 일에 오케이 싸인을 해주는 행위를 '결재'라고 하구요. 돈 계산하여 거래 관계를 끝내는 행위가 '결제'입니다. 구분이 되셨나요?

3월 20일_[결재:결제] 결재: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재가(裁可)로 순화해서 씀. ... 결제: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즉, 회사에서 상관이 부하의 일에 오케이 싸인을 해주는 행위를 '결재'라고 하구요. 돈 계산하여 거래 관계를 끝내는 행위가 '결제'입니다. 구분이 되셨나요?

3월 23일_EPL(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에서 한때 황금기를 누리던 Leeds United. 그 중심엔 영국 출신의 앨런 스미스라는 공격수가 있었다.  그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거액에 Manchester United 로 이적하였으나.. 이적 후엔 Leeds United 시절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종종 밴치신세를 지게된다.  알럽싸,축갤 등 게시판에서 앨런스미스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리즈시절 스미스 ㅎㄷㄷ" 따위의 댓글이 유행하...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리즈시절이란 말이 "전성기" 또는   "황금기" 를 뜻하는 유사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3월 23일_EPL(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에서 한때 황금기를 누리던 Leeds United. 그 중심엔 영국 출신의 앨런 스미스라는 공격수가 있었다. 그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거액에 Manchester United 로 이적하였으나.. 이적 후엔 Leeds United 시절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종종 밴치신세를 지게된다. 알럽싸,축갤 등 게시판에서 앨런스미스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리즈시절 스미스 ㅎㄷㄷ" 따위의 댓글이 유행하...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리즈시절이란 말이 "전성기" 또는 "황금기" 를 뜻하는 유사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숙맥] 쑥맥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콩과 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리 분별을 못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숙맥불변’에서 나온 말.    (예문1) 그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숙맥이다.   (예문2) 너 같은 숙맥더러 그런 말을 하는 내가 그르지. 출처:현진건,술 권하는 사회  (예문3) 정말 돌았군. 그 말라깽일 아직 못 잊어서 그러는 거야? 이 숙맥아. 출처:황순원,나무들 비탈에 서다  오늘의 단어는 '숙맥'입니다. '숙맥'을 대부분 '쑥맥'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고 계시지요. '숙맥'만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오늘부터는 '숙맥'으로 정확히 사용해주길 바라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숙맥'은 '콩 숙' '보리 맥'을 쓰는 한자어입니다. '콩과 보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숙맥불변' 즉, 콩과 보리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나온 말이 바로 '숙맥'입니다.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리 분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숙맥] 쑥맥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콩과 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리 분별을 못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숙맥불변’에서 나온 말. (예문1) 그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숙맥이다. (예문2) 너 같은 숙맥더러 그런 말을 하는 내가 그르지. 출처:현진건,술 권하는 사회 (예문3) 정말 돌았군. 그 말라깽일 아직 못 잊어서 그러는 거야? 이 숙맥아. 출처:황순원,나무들 비탈에 서다 오늘의 단어는 '숙맥'입니다. '숙맥'을 대부분 '쑥맥'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고 계시지요. '숙맥'만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오늘부터는 '숙맥'으로 정확히 사용해주길 바라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숙맥'은 '콩 숙' '보리 맥'을 쓰는 한자어입니다. '콩과 보리'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숙맥불변' 즉, 콩과 보리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나온 말이 바로 '숙맥'입니다.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리 분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3월 25일_[쾌족] 지금 내 마음의 상태가 상쾌하고 만족스러움    안녕하세요. 국어단어장 관리자L입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행복이란 단어는 동양에서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단어가 아닙니다. 행복의 행(幸)은 운이 좋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며, 행복이란 단어는 운과 관련한 인생의 복을 뜻합니다.   즉 운이 좋아 나에게 복이 다가온다는 것인데, 운 좋은 지금의 내가 늘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지요.  ...   동양에서는 행복이란 말 대신 쾌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이 없더라도 만족할 수 있고, 복을 못 받았더라도 마음이 상쾌할 수 있습니다. '상쾌할 쾌' 에 '만족할 족', <대학>이란 책 성의장에서 쾌족이란 단어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내 뜻을 성실히 하라! 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내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부귀와 빈천에 상관없이 마음이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것이 바로 쾌족의 삶이지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3월 25일_[쾌족] 지금 내 마음의 상태가 상쾌하고 만족스러움 안녕하세요. 국어단어장 관리자L입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행복이란 단어는 동양에서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단어가 아닙니다. 행복의 행(幸)은 운이 좋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며, 행복이란 단어는 운과 관련한 인생의 복을 뜻합니다. 즉 운이 좋아 나에게 복이 다가온다는 것인데, 운 좋은 지금의 내가 늘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지요. ... 동양에서는 행복이란 말 대신 쾌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이 없더라도 만족할 수 있고, 복을 못 받았더라도 마음이 상쾌할 수 있습니다. '상쾌할 쾌' 에 '만족할 족', <대학>이란 책 성의장에서 쾌족이란 단어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내 뜻을 성실히 하라! 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내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부귀와 빈천에 상관없이 마음이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것이 바로 쾌족의 삶이지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4월 13일_[필요조건] 어떤 명제가 성립하는 데 필요한 조건. 명제 ‘A이면 B이다.’가 성립할 때, A에 대하여 B를 이르는 말이다.  ex)'고양이는 포유류이다.'  위의 문장의 의미를 조금 더 뜯어보자면, '이 짐승이 고양이이다. 그렇다면 이 짐승은 포유류이다.' 인데요. 'A이면 B이다'의 구조를 취하고 있어요. 이 관계를 도식화하면,    A → B 가 됩니다.    이 때 A는 B의 충분조건이라 하고, B는 A의 필요조건이라고 합니다.  개념 상 더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것이 필요조건이고, 최소한 그 조건은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상황에서, 짐승이 고양이라는 사실은 짐승이 포유류라는 사실의 충분조건입니다. (수학에서) 집합으로 치자면 부분집합이 바로 충분조건이지요.    아참. 한 가지 주의할 사실은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이라는 용어는 두 가지 명제의 관계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독립적인 명제만으로는 사용할 수 는 없는 말이라는 것.

4월 13일_[필요조건] 어떤 명제가 성립하는 데 필요한 조건. 명제 ‘A이면 B이다.’가 성립할 때, A에 대하여 B를 이르는 말이다. ex)'고양이는 포유류이다.' 위의 문장의 의미를 조금 더 뜯어보자면, '이 짐승이 고양이이다. 그렇다면 이 짐승은 포유류이다.' 인데요. 'A이면 B이다'의 구조를 취하고 있어요. 이 관계를 도식화하면, A → B 가 됩니다. 이 때 A는 B의 충분조건이라 하고, B는 A의 필요조건이라고 합니다. 개념 상 더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것이 필요조건이고, 최소한 그 조건은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상황에서, 짐승이 고양이라는 사실은 짐승이 포유류라는 사실의 충분조건입니다. (수학에서) 집합으로 치자면 부분집합이 바로 충분조건이지요. 아참. 한 가지 주의할 사실은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이라는 용어는 두 가지 명제의 관계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독립적인 명제만으로는 사용할 수 는 없는 말이라는 것.

[밴댕이 소갈딱지] 아주 속이 좁은 사람을 두고 밴댕이라고 하는데, 이보다 더 좁아서 밴댕이속의 아주 작은 부스러기 같은 마음 씀씀이를 뜻함.  (예문1) 에구 이 밴댕이보다 더 좁은 밴댕이 소갈딱지야...   (예문2) 소갈딱지가 없다. 소갈딱지가 좁다. 소갈딱지가 영 틀렸다.  '밴댕이'는 생선의 한 종류입니다. 납작한 외형, 그물에 걸린 순간 분을 삭히지 못해 파르르 몸을 떨다 결국 운명을 달리하는 성질. 이 두 가지 때문에 밴댕이는 편협하고 쉽게 토라지는 사람들을 빗대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입니다.  그리고 '소갈딱지'는 '소갈머리'와 같은 말로 '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소갈딱지와 소갈머리 둘 다 표준어입니다.)  즉, '밴댕이 소갈딱지'는 '밴댕이의 속마음'을 의미합니다. 밴댕이는 편협하고 쉽게 토라지는 사람을 비유하니, '밴댕이 소갈딱지'는 '속 좁은 사람의 마음 씀씀이'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밴댕이 소갈딱지] 아주 속이 좁은 사람을 두고 밴댕이라고 하는데, 이보다 더 좁아서 밴댕이속의 아주 작은 부스러기 같은 마음 씀씀이를 뜻함. (예문1) 에구 이 밴댕이보다 더 좁은 밴댕이 소갈딱지야... (예문2) 소갈딱지가 없다. 소갈딱지가 좁다. 소갈딱지가 영 틀렸다. '밴댕이'는 생선의 한 종류입니다. 납작한 외형, 그물에 걸린 순간 분을 삭히지 못해 파르르 몸을 떨다 결국 운명을 달리하는 성질. 이 두 가지 때문에 밴댕이는 편협하고 쉽게 토라지는 사람들을 빗대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입니다. 그리고 '소갈딱지'는 '소갈머리'와 같은 말로 '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소갈딱지와 소갈머리 둘 다 표준어입니다.) 즉, '밴댕이 소갈딱지'는 '밴댕이의 속마음'을 의미합니다. 밴댕이는 편협하고 쉽게 토라지는 사람을 비유하니, '밴댕이 소갈딱지'는 '속 좁은 사람의 마음 씀씀이'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4월 2일_[단선적] 매우 단순한. 또는 그런 것.  '단선'이라는 말은 '홑 단' '줄 선'이라는 한자어를 쓰는데요. 말 그대로 '한 줄'이라는 뜻입니다. 즉, 어떤 사건이 단선적이라 함은 매우 ...단순하다는 뜻이 되는 것이죠. 한가지 주의할 점. '단선적'이라는 말은 단순해서 좋다는 긍정적 의미보다는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전달할 때 쓰는 말이라는거!    (예) 단선적 사고, 단선적 구조, 단선적 역사관, 단선적 진화, 그 일은 단선적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다.

4월 2일_[단선적] 매우 단순한. 또는 그런 것. '단선'이라는 말은 '홑 단' '줄 선'이라는 한자어를 쓰는데요. 말 그대로 '한 줄'이라는 뜻입니다. 즉, 어떤 사건이 단선적이라 함은 매우 ...단순하다는 뜻이 되는 것이죠. 한가지 주의할 점. '단선적'이라는 말은 단순해서 좋다는 긍정적 의미보다는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전달할 때 쓰는 말이라는거! (예) 단선적 사고, 단선적 구조, 단선적 역사관, 단선적 진화, 그 일은 단선적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다.

4월 2일_[기탄] 어렵게 여겨 꺼림.  '기탄'은 '꺼릴 기'와 '꺼릴 탄'을 씁니다. 걍 꺼리는 것이지요.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는 것 혹은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리는 것.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기탄없이 이야기하다' '기탄없이 비판하다' '기탄없이 의견을 말하다' 등으로 활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쉬운 표현으로 '거리낌'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 도 있습니다.

4월 2일_[기탄] 어렵게 여겨 꺼림. '기탄'은 '꺼릴 기'와 '꺼릴 탄'을 씁니다. 걍 꺼리는 것이지요.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는 것 혹은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리는 것.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기탄없이 이야기하다' '기탄없이 비판하다' '기탄없이 의견을 말하다' 등으로 활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쉬운 표현으로 '거리낌'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 도 있습니다.

5월 1일_.[쌍수] 오른쪽과 왼쪽의 두 손.     '쌍수'는 '쌍 쌍' '손 수'를 쓰는 한자어로 그 글자 그대로 '한 쌍...의 손' 의미합니다. 즉, 왼손과 오른손이지요.    따라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다.'는 '두 손 들고 환영하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쌍수를 들다.'라는 표현은 '기꺼이 지지하거나 환영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문1) 그런 계획이 있다니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다.  (예문2) 기삼연 부대가 법성포를 기습하였을 때, 모든 읍민들이 거리에 나와서 쌍수를 흔들며 환영해 주었을 뿐 아니라…. 출처:문순태,타오르는 강

5월 1일_.[쌍수] 오른쪽과 왼쪽의 두 손. '쌍수'는 '쌍 쌍' '손 수'를 쓰는 한자어로 그 글자 그대로 '한 쌍...의 손' 의미합니다. 즉, 왼손과 오른손이지요. 따라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다.'는 '두 손 들고 환영하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쌍수를 들다.'라는 표현은 '기꺼이 지지하거나 환영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문1) 그런 계획이 있다니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다. (예문2) 기삼연 부대가 법성포를 기습하였을 때, 모든 읍민들이 거리에 나와서 쌍수를 흔들며 환영해 주었을 뿐 아니라…. 출처:문순태,타오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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