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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독교의 거장들이 종종 친일(종일) 성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역사적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조선총독부의 앞잡이로 조선에 들어왔던 와다세 목사, 이후 해방과 함께 한국장로교회로 흘러들어온 그 교회들의 불손한 목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 김수진 저. [ 한국 기독교의 발자취 ]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를 읽다가...

대한민국 기독교의 거장들이 종종 친일(종일) 성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역사적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조선총독부의 앞잡이로 조선에 들어왔던 와다세 목사, 이후 해방과 함께 한국장로교회로 흘러들어온 그 교회들의 불손한 목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 김수진 저. [ 한국 기독교의 발자취 ]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를 읽다가...

일제시대 여류작가 강경애의 1933년작 [ 부자 ]. 바위와 바위의 아버지 김장사, 그리고 바위의 동료인 홍철을 통해 들여다 본 시대상.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메시지를 독립운동 단체에 보낸 것은 아닐까 하는 다소 무리가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우리는 무슨 일이나 신중히 합시다. 개인적 감정에 흐르지 말고…".. 제발 그랬으면 한다. 자기 이익에 집착하여 우리의 궁극적 삶의 목표와 목적을 그르치지 말고 말이다.

일제시대 여류작가 강경애의 1933년작 [ 부자 ]. 바위와 바위의 아버지 김장사, 그리고 바위의 동료인 홍철을 통해 들여다 본 시대상.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메시지를 독립운동 단체에 보낸 것은 아닐까 하는 다소 무리가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우리는 무슨 일이나 신중히 합시다. 개인적 감정에 흐르지 말고…".. 제발 그랬으면 한다. 자기 이익에 집착하여 우리의 궁극적 삶의 목표와 목적을 그르치지 말고 말이다.

이사야 46:9절 둘째줄, 45장에 이어 또 등장하는 '아노키 [엘] 베엔 오드 [엘로힘] 베에페스 카모니'(나는 신이라 다른이가 없다, 나는 신이라 나 같은 이가 없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기위해 '아도나이'가 아닌 '엘'을 사용한것 같다. 배경에대해 잘 모르지만 전후 문맥을 봐서는 구분된 이스라엘 백성 보다는 혼합적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와 충고성 메시지가 아닐까 한다.

이사야 46:9절 둘째줄, 45장에 이어 또 등장하는 '아노키 [엘] 베엔 오드 [엘로힘] 베에페스 카모니'(나는 신이라 다른이가 없다, 나는 신이라 나 같은 이가 없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기위해 '아도나이'가 아닌 '엘'을 사용한것 같다. 배경에대해 잘 모르지만 전후 문맥을 봐서는 구분된 이스라엘 백성 보다는 혼합적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와 충고성 메시지가 아닐까 한다.

나는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 사도신경과 더불어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Symbolum Nicaeno-Constantinopolitanum)을 함께 하는데, 사실 사도신경보다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에서 더 풍성하고 광대한 감동을 받는다. 한글역을 볼 때, 일례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사도신경)와 "...우리는 죽은이들의 부활과, 오고 있는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가 주는 감흥은 많은 차이를 느끼게 한다. 물론 무엇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뉘앙스가 주는 개인적 취향에 의한 감흥(감동)일수도 있을 것이다. (실력과 시간적) 여건이 될 때, 두 가지를 헬라어나 라틴어로도 비교를 한 번 해보고 싶다.

나는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 사도신경과 더불어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Symbolum Nicaeno-Constantinopolitanum)을 함께 하는데, 사실 사도신경보다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에서 더 풍성하고 광대한 감동을 받는다. 한글역을 볼 때, 일례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사도신경)와 "...우리는 죽은이들의 부활과, 오고 있는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가 주는 감흥은 많은 차이를 느끼게 한다. 물론 무엇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뉘앙스가 주는 개인적 취향에 의한 감흥(감동)일수도 있을 것이다. (실력과 시간적) 여건이 될 때, 두 가지를 헬라어나 라틴어로도 비교를 한 번 해보고 싶다.

이런 비유는 지양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 할 수 있다. 삼위일체를 왜곡시키는 잘못된 비유들처럼 말이다. - 이정현 저. [바울곁의 사람들] (시흥:도서출판 지민, 2009) 을 읽다가...

이런 비유는 지양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 할 수 있다. 삼위일체를 왜곡시키는 잘못된 비유들처럼 말이다. - 이정현 저. [바울곁의 사람들] (시흥:도서출판 지민, 2009) 을 읽다가...

일제강점기 여류작가 강경애의 [ 고향의 창공 ]은 1935년 "신가정"에 실린 작품으로 , 내용에서도 언급하듯이 강경애가 고향을 떠나 '간도(룡정)'으로 간지 3년쯤 될 때 쓴 작품이다(그녀는 1931년쯤 부인이 있던 '장하일'과 결혼하고, 그 부인이 찾아오자 둘은 함께 멀리 간도로 도망한다). '자루같은 젖통을 휘두르면서 입에 침기가 없이 아기자랑으로만 일을 삼는 젊은 부인들' 등의 표현에서도 소소한 고향의 일상들에 대한 그리움이 잘 묻어나고 있다. 특히나 위로가 되는 것은 "...(생략) 책 한 권 다 읽고 나도 머리에 남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재독을 한다. 삼독을 한다. 내지 오륙차를 거듭해도 점점 더 아득하다."는 내용이다. 아..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ㅋㅋ

일제강점기 여류작가 강경애의 [ 고향의 창공 ]은 1935년 "신가정"에 실린 작품으로 , 내용에서도 언급하듯이 강경애가 고향을 떠나 '간도(룡정)'으로 간지 3년쯤 될 때 쓴 작품이다(그녀는 1931년쯤 부인이 있던 '장하일'과 결혼하고, 그 부인이 찾아오자 둘은 함께 멀리 간도로 도망한다). '자루같은 젖통을 휘두르면서 입에 침기가 없이 아기자랑으로만 일을 삼는 젊은 부인들' 등의 표현에서도 소소한 고향의 일상들에 대한 그리움이 잘 묻어나고 있다. 특히나 위로가 되는 것은 "...(생략) 책 한 권 다 읽고 나도 머리에 남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재독을 한다. 삼독을 한다. 내지 오륙차를 거듭해도 점점 더 아득하다."는 내용이다. 아..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ㅋㅋ

O.M 선교회의 설립자이자 국제책임자인 George Verwer는 "자신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되돌린 후에 입을 열고 말을 하라"고 하며, 그 뜻에 대한 분별의 기준을 야고보서 3:17(성결, 화평, 온유)에 두라고 한다. 물론 일부 동의하는 바이나 그렇다면 마태복음 21:12-13(예수께서 성전을 뒤집어 엎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 George Verwer. 한국외항선교회 역.「사랑의 혁명(A Revolution of Love and Balance)」(서울: 성광문화사, 1980). 16쪽.

O.M 선교회의 설립자이자 국제책임자인 George Verwer는 "자신을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되돌린 후에 입을 열고 말을 하라"고 하며, 그 뜻에 대한 분별의 기준을 야고보서 3:17(성결, 화평, 온유)에 두라고 한다. 물론 일부 동의하는 바이나 그렇다면 마태복음 21:12-13(예수께서 성전을 뒤집어 엎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 George Verwer. 한국외항선교회 역.「사랑의 혁명(A Revolution of Love and Balance)」(서울: 성광문화사, 1980). 16쪽.

성경을 읽다보면 현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고유명사나 도량형 등이 많이 등장한다. 그 중에 출애굽기에서부터 구약성경 내내 꾸준히 나오는 "에바"(에파)라는 단위는 스가랴 5장에서 마치 비행선처럼 표현된다(슥 5:6-10).    J.B.Scott은 "스가랴의 이상에서는 에바는 신전의 이름이고, 그 가운데 앉아 있는 여인은 아스다롯이다. 이 이교적인 여신은 성지에서 일소되고, 원래 그것이 속해 있던 이교의 땅 시날(바빌로니아)의 땅으로 돌아가 그 신전을 가지기에 이른다는 것으로도 말해진다."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입증할만한 근거는 없다고 한다.(참조: J. B. Scott; BD). 또한, Ralph L. Smith 역시 WBC주석 제32권 302쪽에서 "약 9갤런의 용량을 가진 도량형 바구니"라고 D.R.Jones의 자료를 인용하면서도, 스가랴 5장에서는 이 단어가 "당시 팔레스타인에 있던 어느 신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J.B.Scott이나 Ralph L.Smth의…

성경을 읽다보면 현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고유명사나 도량형 등이 많이 등장한다. 그 중에 출애굽기에서부터 구약성경 내내 꾸준히 나오는 "에바"(에파)라는 단위는 스가랴 5장에서 마치 비행선처럼 표현된다(슥 5:6-10). J.B.Scott은 "스가랴의 이상에서는 에바는 신전의 이름이고, 그 가운데 앉아 있는 여인은 아스다롯이다. 이 이교적인 여신은 성지에서 일소되고, 원래 그것이 속해 있던 이교의 땅 시날(바빌로니아)의 땅으로 돌아가 그 신전을 가지기에 이른다는 것으로도 말해진다."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입증할만한 근거는 없다고 한다.(참조: J. B. Scott; BD). 또한, Ralph L. Smith 역시 WBC주석 제32권 302쪽에서 "약 9갤런의 용량을 가진 도량형 바구니"라고 D.R.Jones의 자료를 인용하면서도, 스가랴 5장에서는 이 단어가 "당시 팔레스타인에 있던 어느 신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J.B.Scott이나 Ralph L.Smth의…

'목회자의 관심이 교육에 있으면'보다는 '목회자의 관심은 교육에도 있어야하며'가 더 적절할 것 같다. -「교회정치 행정학」황성철 저(2004, 총신대학교 출판부), 153쪽.

'목회자의 관심이 교육에 있으면'보다는 '목회자의 관심은 교육에도 있어야하며'가 더 적절할 것 같다. -「교회정치 행정학」황성철 저(2004, 총신대학교 출판부), 153쪽.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내게 "언제 예수님을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보던 한 여자가 생각난다. 나는 "글쎄요. 나는 항상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기에 특별히 따로 만나야 한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은 해보질 않았어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녀는 "확신할 수 없다면 아직 못 만나신거예요. 하나님께 인격적 만남을 달라고 기도하세요"라는 식으로 말했다. 당시 나는 휴학중이던 전도사였고, 그녀는 신학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그저 예수전도단 DTS 출신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뒤로 나는 (원래 싫어하던) 인터콥 출신과 더불어 DTS출신도 상당히 싫어한다. 솔직히 그러한 "정서와 감정에 치우친 극단주의"는 혐오스럽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내게 "언제 예수님을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보던 한 여자가 생각난다. 나는 "글쎄요. 나는 항상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기에 특별히 따로 만나야 한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은 해보질 않았어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녀는 "확신할 수 없다면 아직 못 만나신거예요. 하나님께 인격적 만남을 달라고 기도하세요"라는 식으로 말했다. 당시 나는 휴학중이던 전도사였고, 그녀는 신학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그저 예수전도단 DTS 출신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뒤로 나는 (원래 싫어하던) 인터콥 출신과 더불어 DTS출신도 상당히 싫어한다. 솔직히 그러한 "정서와 감정에 치우친 극단주의"는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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