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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독교의 거장들이 종종 친일(종일) 성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역사적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조선총독부의 앞잡이로 조선에 들어왔던 와다세 목사, 이후 해방과 함께 한국장로교회로 흘러들어온 그 교회들의 불손한 목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 김수진 저. [ 한국 기독교의 발자취 ]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를 읽다가...

대한민국 기독교의 거장들이 종종 친일(종일) 성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역사적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조선총독부의 앞잡이로 조선에 들어왔던 와다세 목사, 이후 해방과 함께 한국장로교회로 흘러들어온 그 교회들의 불손한 목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 김수진 저. [ 한국 기독교의 발자취 ]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를 읽다가...

환인의 아들 환웅이 곰과 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은것까지는 알았지만, 단군이 장당경으로 갔다가 후에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이 됐다는건 몰랐다. 아~ 재밌다. ㅋㅋ #단군신화

환인의 아들 환웅이 곰과 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은것까지는 알았지만, 단군이 장당경으로 갔다가 후에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이 됐다는건 몰랐다. 아~ 재밌다. ㅋㅋ #단군신화

톨스토이에 대한 차이코프스키의 짜증은 마치 나를 묘사하는듯 하다. 그래서 내가 톨스토이와 궁합이 잘 맞는 것일까? 쿨럭~ㅋㅋ  - Craig Brown. 배유정 역.「헬로 굿바이 헬로」(서울: 책읽는수요일, 2015). 267쪽을 읽다가..

톨스토이에 대한 차이코프스키의 짜증은 마치 나를 묘사하는듯 하다. 그래서 내가 톨스토이와 궁합이 잘 맞는 것일까? 쿨럭~ㅋㅋ - Craig Brown. 배유정 역.「헬로 굿바이 헬로」(서울: 책읽는수요일, 2015). 267쪽을 읽다가..

이런 비유는 지양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 할 수 있다. 삼위일체를 왜곡시키는 잘못된 비유들처럼 말이다. - 이정현 저. [바울곁의 사람들] (시흥:도서출판 지민, 2009) 을 읽다가...

이런 비유는 지양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 할 수 있다. 삼위일체를 왜곡시키는 잘못된 비유들처럼 말이다. - 이정현 저. [바울곁의 사람들] (시흥:도서출판 지민, 2009) 을 읽다가...

미국과 일본의 나눠갖기 작당에 의해 1910년8월29일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데, 농민들의 토지압수, 동양척식회사의 악행이 내겐 왜 "대기업은 정부로부터 저금리와 많은 혜택으로 땅을 분배받아 농장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 농장에서 일했던 농민은 모두 땅을 빼앗긴 한국의 서민들이었다."로 보이는거지? 솔직히 딱 하는 꼬라지가 일제의 만행과 한치의 다름이 없는것 같다. 거기다가 길거리에서 방황하게 되는 농민들까지.. 참, 퍽이나 창조적이구나..ㅋㅋㅋ - 참고: 김수진 저 [한국기독교의 발자취] (서울:한국장로교출판사, 2001)를 보다가..

미국과 일본의 나눠갖기 작당에 의해 1910년8월29일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데, 농민들의 토지압수, 동양척식회사의 악행이 내겐 왜 "대기업은 정부로부터 저금리와 많은 혜택으로 땅을 분배받아 농장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 농장에서 일했던 농민은 모두 땅을 빼앗긴 한국의 서민들이었다."로 보이는거지? 솔직히 딱 하는 꼬라지가 일제의 만행과 한치의 다름이 없는것 같다. 거기다가 길거리에서 방황하게 되는 농민들까지.. 참, 퍽이나 창조적이구나..ㅋㅋㅋ - 참고: 김수진 저 [한국기독교의 발자취] (서울:한국장로교출판사, 2001)를 보다가..

사람은 말조심을 해야 한다. 아~ 나도 걸리는거 엄청 많은데, 큰일이다. ㅜ.ㅜ - 이정현 저「예수님의 열 두 제자 이야기」(시흥: 도서출판 지민, 2014), p49

사람은 말조심을 해야 한다. 아~ 나도 걸리는거 엄청 많은데, 큰일이다. ㅜ.ㅜ - 이정현 저「예수님의 열 두 제자 이야기」(시흥: 도서출판 지민, 2014), p49

당신의 삶에서는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    - 토마스 휠란 에릭센, 손화수 역.「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서울:책읽는수요일, 2015), 87쪽을 읽다가...

당신의 삶에서는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 - 토마스 휠란 에릭센, 손화수 역.「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서울:책읽는수요일, 2015), 87쪽을 읽다가...

이 책에서 나를 가장 감동시킨 부분은 #생떽쥐베리 의 가르침이었다. - 정연철 저, "부르신 곳에서"(서울:교회성장연구소, 2015), 106쪽.

이 책에서 나를 가장 감동시킨 부분은 #생떽쥐베리 의 가르침이었다. - 정연철 저, "부르신 곳에서"(서울:교회성장연구소, 2015), 106쪽.

드디어 에스겔 48장을 끝으로 에스겔의 그 길고긴 여정이 마무리 되고 이제 호세아로 넘어간다(알다시피 히브리어 구약성경 BHS에는 다니엘서가 없다. 유대의 시각에서 다니엘은 배신자이기 때문이다). "아도나이 샴마"(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 깊다. 에스겔 48장은 동서남북과 지파의 이름만 바뀌면서 같은 내용들이 계속 반복되는데, 이 지루한 반복 어구의 연속을 히브리어 성경으로 읽으면 완전 라임 쩐다!    예를들어 24절부터 27절까지를 보면 "(지파명)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지파명)의 몫이요"라는 일반적인 문장이지만, 히브리어로 읽어보면 "웨알 게불 (지파명) 밉페아트 까디마, 아드-페아트-얌마 (지파명) 에하드"로 읽을수 있는데, 한글 발음으로 표기하면 밋밋하지만 이걸 읽다보면 저절로 리듬이 타진다. 그리고 31-34절까지도 "하나는 (지파명) 문이요"라는 문장이 지파별로 즉, 12회나 등장하는데…

드디어 에스겔 48장을 끝으로 에스겔의 그 길고긴 여정이 마무리 되고 이제 호세아로 넘어간다(알다시피 히브리어 구약성경 BHS에는 다니엘서가 없다. 유대의 시각에서 다니엘은 배신자이기 때문이다). "아도나이 샴마"(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 깊다. 에스겔 48장은 동서남북과 지파의 이름만 바뀌면서 같은 내용들이 계속 반복되는데, 이 지루한 반복 어구의 연속을 히브리어 성경으로 읽으면 완전 라임 쩐다! 예를들어 24절부터 27절까지를 보면 "(지파명)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지파명)의 몫이요"라는 일반적인 문장이지만, 히브리어로 읽어보면 "웨알 게불 (지파명) 밉페아트 까디마, 아드-페아트-얌마 (지파명) 에하드"로 읽을수 있는데, 한글 발음으로 표기하면 밋밋하지만 이걸 읽다보면 저절로 리듬이 타진다. 그리고 31-34절까지도 "하나는 (지파명) 문이요"라는 문장이 지파별로 즉, 12회나 등장하는데…

호세아서 열 네 장이 지나가고, 이제 요엘서다. 첫 단어부터가.. 두둥~ "여호와의 말씀"(데바르 아도나이)이다. 한글 성경에서는 "브두엘(페투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요엘에게, 페투엘의 아들인" 의 순서로 되어있다. 번역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뉘앙스가 조금 달라진 것이다. 암튼 등장하는 첫 단어가 "하나님의 말씀"(데바르 아도나이)이다보니 호세아서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호세아서 역시 1장 1절 첫 단어가 바로 "데바르 아도나이"(하나님의 말씀)이었다. 백성들의 음란(우상숭배)으로 인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 백성들의 회심을 전제로 한 회복.. 15절의 "아하흐"(슬프다)라는 단어를 통해 선지자의 애통이 절실히 느껴진다.

호세아서 열 네 장이 지나가고, 이제 요엘서다. 첫 단어부터가.. 두둥~ "여호와의 말씀"(데바르 아도나이)이다. 한글 성경에서는 "브두엘(페투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요엘에게, 페투엘의 아들인" 의 순서로 되어있다. 번역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뉘앙스가 조금 달라진 것이다. 암튼 등장하는 첫 단어가 "하나님의 말씀"(데바르 아도나이)이다보니 호세아서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호세아서 역시 1장 1절 첫 단어가 바로 "데바르 아도나이"(하나님의 말씀)이었다. 백성들의 음란(우상숭배)으로 인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 백성들의 회심을 전제로 한 회복.. 15절의 "아하흐"(슬프다)라는 단어를 통해 선지자의 애통이 절실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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