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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다만 물거품이고 그림자의 그림자라는 것을 이해하라. 육체는 그림자조차도 아니다. 육체는 그림자의 그림자이다. 붓다는 육체의 비실체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육체는 메아리의 메아리이다. 실체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신은 실체이다. 그것을 진리라 불러도 된다. 붓다는 그것을 '담마(dhamma)'라고 부르길 원했다. 신은 궁극적 실체이다. 그 다음에 영혼은 그의 그림자이며, 육체는 그림자의 그림자이다. 육체에서 영혼, 영혼에서 신으로 - 영원한 법, 담마 - 나아가라. 영원한 법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정지하지 말라. 오늘 그대는 여기에 있지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소중한 날을 헛된 것에 매달려 낭비하지 말라. 사람들은 계속 헛된 것을 긁어모으다가 어느 날 빈 손으로 떠난다. 그들이 평생 동안 모았던 모든 것이 뒤에 남는다. 그들은 단 한 가지도 가지고 갈 수 없다. #법구경 #오쇼_라즈니쉬_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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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다만 물거품이고 그림자의 그림자라는 것을 이해하라. 육체는 그림자조차도 아니다. 육체는 그림자의 그림자이다. 붓다는 육체의 비실체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육체는 메아리의 메아리이다. 실체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신은 실체이다. 그것을 진리라 불러도 된다. 붓다는 그것을 '담마(dhamma)'라고 부르길 원했다. 신은 궁극적 실체이다. 그 다음에 영혼은 그의 그림자이며, 육체는 그림자의 그림자이다. 육체에서 영혼, 영혼에서 신으로 - 영원한 법, 담마 - 나아가라. 영원한 법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정지하지 말라. 오늘 그대는 여기에 있지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소중한 날을 헛된 것에 매달려 낭비하지 말라. 사람들은 계속 헛된 것을 긁어모으다가 어느 날 빈 손으로 떠난다. 그들이 평생 동안 모았던 모든 것이 뒤에 남는다. 그들은 단 한 가지도 가지고 갈 수 없다. #법구경 #오쇼_라즈니쉬_강의
row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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