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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강의하면서 수강생들과 한달에 한권 정해서 독서토론하는데, 위의 세 권으로 결정했습니다.(9월:앵무새 10월:리딩 11월:협력) 독서토론과 수강생 반응을 올려놓을게요. 기회 되시는 분은 “함께읽기”해볼까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642041105936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인천 서구도서관 강의하면서 수강생들과 한달에 한권 정해서 독서토론하는데, 위의 세 권으로 결정했습니다.(9월:앵무새 10월:리딩 11월:협력) 독서토론과 수강생 반응을 올려놓을게요. 기회 되시는 분은 “함께읽기”해볼까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642041105936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칼 세이건과 스티븐 호킹을 읽을 만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5717152431758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칼 세이건과 스티븐 호킹을 읽을 만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5717152431758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질문] 헌책방에서 책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초판본들을 소장하게 됩니다. 이번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봐야 하는데 청하출판사의 1984년본을 가지고 있네요. 책세상 판본이 땡기기는 하는데, 청하 판본 읽으신 분들께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주요한 인문고전의 추천 텍스트를 정하는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 책 어떤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4447492589993=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질문] 헌책방에서 책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초판본들을 소장하게 됩니다. 이번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봐야 하는데 청하출판사의 1984년본을 가지고 있네요. 책세상 판본이 땡기기는 하는데, 청하 판본 읽으신 분들께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주요한 인문고전의 추천 텍스트를 정하는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 책 어떤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4447492589993=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굿바이 사교육]  사교육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일반 학교에 보낼 것이냐, 대안학교에 보낼 것이냐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고. 중요한 것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에 주눅 들지 않는 아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 타인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라고.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녀 영어교육법, 스스로 공부법부터 입시제도 흐름을 읽는 방법까지 교육 문제를 후련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굿바이 사교육] 사교육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일반 학교에 보낼 것이냐, 대안학교에 보낼 것이냐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고. 중요한 것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에 주눅 들지 않는 아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 타인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라고.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녀 영어교육법, 스스로 공부법부터 입시제도 흐름을 읽는 방법까지 교육 문제를 후련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만들어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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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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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프레임워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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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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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김영사)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독서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성호 이익의 한탄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책은 존중하지만 그 정신을 잃었다. 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은 저버리고 있다. 깊이 생각하면 잘못이라 하고, 의문을 제기하면 주제넘다 하며, 부연설명하면 쓸데없는 짓이라 한다. 곧이곧대로 규정하여 모든 사소한 부분까지도 성역을 설정하는 데 힘을 쏟는다. 그 결과 둔한 사람과 총명한 사람을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어찌 옛사람이 뒷사람에게 기대하는 바이겠는가?”  (이익, 성호전서)(155~156쪽)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384235031717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다산선생 지식경영법>(김영사)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독서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성호 이익의 한탄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책은 존중하지만 그 정신을 잃었다. 글을 읽으면서도 그 뜻은 저버리고 있다. 깊이 생각하면 잘못이라 하고, 의문을 제기하면 주제넘다 하며, 부연설명하면 쓸데없는 짓이라 한다. 곧이곧대로 규정하여 모든 사소한 부분까지도 성역을 설정하는 데 힘을 쏟는다. 그 결과 둔한 사람과 총명한 사람을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어찌 옛사람이 뒷사람에게 기대하는 바이겠는가?” (이익, 성호전서)(155~156쪽)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384235031717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대학 시절 '문학청년'을 자청했던 분들 중에 기형도의 시풍(그로테스크한~)을 따라하려 했던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형도를 10년 정도 안 읽고 살다가 재작년 20주기를 맞아 몇 번 들춰보았는데, 요즘 유난히 떠오르는 시가 있어서 사무실 벽에 한 구절을 붙여놓으려다 삼실 식구들의 반대로 포기한 구절.. 전문을 옮깁니다.  <노인들>    감당하기 벅찬 나날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은  봄빛이 닿는 곳마다 기다렸다는 듯 목을 분지르며 떨어진다    그럴 때마다 내 나이와는 거리가 먼 슬픔들을 나는 느낀다  그리고 그 슬픔들은 내 몫이 아니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부러지지 않고 죽어 있는 날렵한 가지들은 추악하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4368879597855=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대학 시절 '문학청년'을 자청했던 분들 중에 기형도의 시풍(그로테스크한~)을 따라하려 했던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형도를 10년 정도 안 읽고 살다가 재작년 20주기를 맞아 몇 번 들춰보았는데, 요즘 유난히 떠오르는 시가 있어서 사무실 벽에 한 구절을 붙여놓으려다 삼실 식구들의 반대로 포기한 구절.. 전문을 옮깁니다. <노인들> 감당하기 벅찬 나날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은 봄빛이 닿는 곳마다 기다렸다는 듯 목을 분지르며 떨어진다 그럴 때마다 내 나이와는 거리가 먼 슬픔들을 나는 느낀다 그리고 그 슬픔들은 내 몫이 아니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부러지지 않고 죽어 있는 날렵한 가지들은 추악하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4368879597855=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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