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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인 <닥치고 정치>를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두 가지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1. 얼마 전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책에 대해서 한마디 "15년 동안 고생했잖아~!"  2. 엮은이가 지승호로 되어 있네요. 지승호 씨는 대표적인 인터뷰 작가입니다. 좋은 책을 많이 썼지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아서 평소에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이번 <닥치고 정치>의 프로듀싱을 하면서 많이 떴으면 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제게 진지한 충고도 많이 해준 멘토이기도 합니다.     ★ 결론 : <닥치고 정치> 김어준 = 15년 고생, 지승호 = 좋은 인터뷰어(이번엔 프로듀싱)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024626967678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장안의 화제인 <닥치고 정치>를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두 가지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1. 얼마 전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책에 대해서 한마디 "15년 동안 고생했잖아~!" 2. 엮은이가 지승호로 되어 있네요. 지승호 씨는 대표적인 인터뷰 작가입니다. 좋은 책을 많이 썼지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아서 평소에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이번 <닥치고 정치>의 프로듀싱을 하면서 많이 떴으면 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제게 진지한 충고도 많이 해준 멘토이기도 합니다. ★ 결론 : <닥치고 정치> 김어준 = 15년 고생, 지승호 = 좋은 인터뷰어(이번엔 프로듀싱)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024626967678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을사오적의 사직 상소문..골때리네요 ㅎ    "새 조약의 주지로 말하면, 독립이라는 칭호가 바뀌지 않았고 제국이라는 명칭도 그대로이며 종사는 안전하고 황실은 존엄한데, 다만 외교에 대한 한 가지 문제만 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이덕일 <근대를 말하다>(역사의 아침), 27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703405966466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을사오적의 사직 상소문..골때리네요 ㅎ "새 조약의 주지로 말하면, 독립이라는 칭호가 바뀌지 않았고 제국이라는 명칭도 그대로이며 종사는 안전하고 황실은 존엄한데, 다만 외교에 대한 한 가지 문제만 잠깐 이웃 나라에 맡겼으니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면 도로 찾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이덕일 <근대를 말하다>(역사의 아침), 27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703405966466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광우병 조사단이 출국했죠? 사실 조사단 아닙니다. '관광단'이죠. 이를 비꼰 경향만평입니다.

광우병 조사단이 출국했죠? 사실 조사단 아닙니다. '관광단'이죠. 이를 비꼰 경향만평입니다.

김어준을 읽을 때 주의사항  https://www.facebook.com/notes/%EC%98%A4%EC%8A%B9%EC%A3%BC/%EA%B9%80%EC%96%B4%EC%A4%80%EC%9D%84-%EC%9D%BD%EC%9D%84-%EB%95%8C-%EC%A3%BC%EC%9D%98%EC%82%AC%ED%95%AD/270545656314456

김어준을 읽을 때 주의사항 https://www.facebook.com/notes/%EC%98%A4%EC%8A%B9%EC%A3%BC/%EA%B9%80%EC%96%B4%EC%A4%80%EC%9D%84-%EC%9D%BD%EC%9D%84-%EB%95%8C-%EC%A3%BC%EC%9D%98%EC%82%AC%ED%95%AD/270545656314456

아버지가 군대갈 아들은 '친구'로 생각하고 추천한 책입니다.     제 친구는 군대갈 나이의 젊은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약간은 소심하며 남을 배려할 줄은 알지만 나서지는 않습니다. 혼자 무언가 이루고자 원하지만 먼저 겁을 먹는 것 같아 보입니다. 나중의 실패를 두려워해 지금의 호언장담을 거부합니다. 결과가 좋아도 별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중심을 옆에 둔 변두리에서 맴도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 친구는 저와 20년지기 오래된 친구입니다. 이미 나서부터 아니 그 전부터 친구였던 것을 알지 못할 뿐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친구는 저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그런 친구의 이름은 노태진입니다. 제 아들이기도 합니다.(노준민 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3068652727877=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아버지가 군대갈 아들은 '친구'로 생각하고 추천한 책입니다. 제 친구는 군대갈 나이의 젊은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약간은 소심하며 남을 배려할 줄은 알지만 나서지는 않습니다. 혼자 무언가 이루고자 원하지만 먼저 겁을 먹는 것 같아 보입니다. 나중의 실패를 두려워해 지금의 호언장담을 거부합니다. 결과가 좋아도 별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중심을 옆에 둔 변두리에서 맴도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 친구는 저와 20년지기 오래된 친구입니다. 이미 나서부터 아니 그 전부터 친구였던 것을 알지 못할 뿐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친구는 저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그런 친구의 이름은 노태진입니다. 제 아들이기도 합니다.(노준민 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3068652727877=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책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제목만은 정말 캐공감이군요ㅋ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487082634640127

책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제목만은 정말 캐공감이군요ㅋ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487082634640127

스티브 잡스가 드디어 신이 되었군요. 잡스신을 애도합니다.잡스 하면 떠오르는 책을 함께 헌화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931592310315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스티브 잡스가 드디어 신이 되었군요. 잡스신을 애도합니다.잡스 하면 떠오르는 책을 함께 헌화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931592310315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뀌는가?] 막스 플랑크와 에이브러햄 매슬로    막스 플랑크는 뉴턴 물리학을 증명하기 위해서 평생 연구에 매진하다가 양자물리학을 창시해 패러다임 혁신을 이뤘습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역시 당시 주류였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과 행동주의를 연구하다가 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뤄냈습니다. 패러다임 혁신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는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책(<동기와 성격>)이 처음 출간되었던 1954년 당시에는 전통적인 심리학을 부정하거나 또 다른 라이벌 심리학을 확립하기보다는 기존의 고전적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무엇인가를 연구ㆍ확장해보려는 게 본래 의도였다. (매슬로, <동기와 성격> 13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5468779456596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패러다임은 어떻게 바뀌는가?] 막스 플랑크와 에이브러햄 매슬로 막스 플랑크는 뉴턴 물리학을 증명하기 위해서 평생 연구에 매진하다가 양자물리학을 창시해 패러다임 혁신을 이뤘습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역시 당시 주류였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과 행동주의를 연구하다가 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뤄냈습니다. 패러다임 혁신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는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책(<동기와 성격>)이 처음 출간되었던 1954년 당시에는 전통적인 심리학을 부정하거나 또 다른 라이벌 심리학을 확립하기보다는 기존의 고전적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무엇인가를 연구ㆍ확장해보려는 게 본래 의도였다. (매슬로, <동기와 성격> 13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5468779456596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스피노자의 진짜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전체 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대학 시절 은사님이 해주신 조언입니다. 심리학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매슬로의 가치를 알고 싶거든요. <심리학史>(교육과학사)는 심리학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의 과정까지 포함해서 전체 심리학을 온전히 다뤄낸 것 같습니다. 2010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군요. 심리학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겠어요~ 이제 즐독 모드^^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6418718028268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스피노자의 진짜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전체 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대학 시절 은사님이 해주신 조언입니다. 심리학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매슬로의 가치를 알고 싶거든요. <심리학史>(교육과학사)는 심리학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의 과정까지 포함해서 전체 심리학을 온전히 다뤄낸 것 같습니다. 2010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군요. 심리학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겠어요~ 이제 즐독 모드^^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6418718028268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예전에는 독자로서의 책읽기를 했습니다. 고전이나 유용한 정보 중심으로 책읽기를 했다면, 이제는 작가로서의 책읽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어의 선택, 구성과 흐름, 삽화 등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아들에게 배웁니다>를 읽고 있는데 이렇게 편안한 문체를 배우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870470616427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예전에는 독자로서의 책읽기를 했습니다. 고전이나 유용한 정보 중심으로 책읽기를 했다면, 이제는 작가로서의 책읽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어의 선택, 구성과 흐름, 삽화 등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아들에게 배웁니다>를 읽고 있는데 이렇게 편안한 문체를 배우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870470616427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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