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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직구” 김득신 조선시대 풍속화  익살스러운 강아지의 표정이 꼭 옛날 그림들의 용의 얼굴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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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 있는 블로그 | 혜원 그림의 진면목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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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행 >, 김홍도. 신랑이 혼례 치르기 위해 신부의 집으로 가는 모습이다.  맨 앞쪽 사람이 들고 가는 것은 ‘청사초롱’. 관리들이 밤나들이에 썼으나 평민들의 결혼식에 쓰여지기도 하였다. 그 뒤 사람은 나무로 깍은 기러기를 두 손에 쥐고 있는데, 기럭아비라 한다. 기러기는 한번 짝이 정해지면 평생을 함께하고, 짝을 잃게 되면 혼자 살기 때문에 혼례식 상 위에 올라갔다. 신랑은 흰말을 타고 있는데, 백마는 복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신랑 뒤에 말을 타고 따라오는 장옷입은 여인은 신랑의 유모인 것으로 보인다.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신부의 외모가 준수한 외모의 신랑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신부가 아니었다!!  신부는 집에서 정해진 날짜에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큰 잔치를 마련하고 있을 터.  신행은 길일을 택하여 가는데, 신랑의 마음이 얼마나 떨렸을지... 거리가 멀면 신부를 만나러가는 신행길이 고행길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 신행 >, 김홍도. 신랑이 혼례 치르기 위해 신부의 집으로 가는 모습이다. 맨 앞쪽 사람이 들고 가는 것은 ‘청사초롱’. 관리들이 밤나들이에 썼으나 평민들의 결혼식에 쓰여지기도 하였다. 그 뒤 사람은 나무로 깍은 기러기를 두 손에 쥐고 있는데, 기럭아비라 한다. 기러기는 한번 짝이 정해지면 평생을 함께하고, 짝을 잃게 되면 혼자 살기 때문에 혼례식 상 위에 올라갔다. 신랑은 흰말을 타고 있는데, 백마는 복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신랑 뒤에 말을 타고 따라오는 장옷입은 여인은 신랑의 유모인 것으로 보인다.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신부의 외모가 준수한 외모의 신랑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신부가 아니었다!! 신부는 집에서 정해진 날짜에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큰 잔치를 마련하고 있을 터. 신행은 길일을 택하여 가는데, 신랑의 마음이 얼마나 떨렸을지... 거리가 멀면 신부를 만나러가는 신행길이 고행길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Hyewon Pungsokdo' is an album of genre paintings by Shin Yunbok or Hyewon, one of the most famous genre painters of the late Joseon period (1390-1910).

'Hyewon Pungsokdo' is an album of genre paintings by Shin Yunbok or Hyewon, one of the most famous genre painters of the late Joseon period

(Korea) Weaving & Spinning from Album of Genre Paintings by Kim Hong-do (1745-1806). aka Danwon. ca 18th century CE. Joseon Kingdom, Korea.

(Korea) Weaving & Spinning from Album of Genre Paintings by Kim Hong-do aka Danwon. ca century CE.

A Game of Chess_1936 by Elizabeth Keith

A Daughter of the House of Min 1938 A Game of Chess 1936 A Morning Gossip, Hamheung, Korea 1921 A Temple Kitchen, Diamond Mountains, North Korea 1920 Buddha's Birthday 1919 Country Wedding Feast 1921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김홍도는 1745년에 태어나서 1806년 이후 어느 해엔가 죽었다. 최근의 학자들은 1806년 경에 죽은 것으로 추측한다. 김홍도는 지금 그의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만 500점에 육박하고 그 중에도 다수의 진작과 걸작이 있다. 김홍도는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양과 질 높은 그림들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는 김홍도의 부인이 누구이고 김홍도가 말년을..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김홍도는 1745년에 태어나서 1806년 이후 어느 해엔가 죽었다. 최근의 학자들은 1806년 경에 죽은 것으로 추측한다. 김홍도는 지금 그의 그림으로 전하는 그림만 500점에 육박하고 그 중에도 다수의 진작과 걸작이 있다. 김홍도는 한국 회화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양과 질 높은 그림들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는 김홍도의 부인이 누구이고 김홍도가 말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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