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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사람이 하루에 8시간 내내 할 수 있는 것은 일밖에 없다. 8시간 동안 먹지도, 술을 마시지도 못한다. 8시간 동안 사랑을 나누지도 못한다. 8시간 할 수 있는 유일한 게 일이다.”미국 작가 윌리엄 포크너(1897~1962)의 말입니다. 작가 복거일은 얼마 전에 출간한  자전적 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문학동네)에서 포크너의 이 말을 인용하고는 한 줄 덧붙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들볶고 다른 사람들도 비참하게 만든다.”일에 관한 한 부정적인 인상이 잔뜩 묻어나는 말입니다. 러시아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인간을 완전히 뭉개버리고 파괴하고 싶다면 무시무시한 살인자라도 벌벌 떨 만한 가장 끔찍한 형벌을 내려라. 그것은 전혀 무익하고 의미 없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일이란, 구약 성서에서 신이 계율을 어긴 인간에게 ‘평생에 걸친 수고’를 벌로 내린 이래,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부끄럽게도, 사람이 하루에 8시간 내내 할 수 있는 것은 일밖에 없다. 8시간 동안 먹지도, 술을 마시지도 못한다. 8시간 동안 사랑을 나누지도 못한다. 8시간 할 수 있는 유일한 게 일이다.”미국 작가 윌리엄 포크너(1897~1962)의 말입니다. 작가 복거일은 얼마 전에 출간한  자전적 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문학동네)에서 포크너의 이 말을 인용하고는 한 줄 덧붙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들볶고 다른 사람들도 비참하게 만든다.”일에 관한 한 부정적인 인상이 잔뜩 묻어나는 말입니다. 러시아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인간을 완전히 뭉개버리고 파괴하고 싶다면 무시무시한 살인자라도 벌벌 떨 만한 가장 끔찍한 형벌을 내려라. 그것은 전혀 무익하고 의미 없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일이란, 구약 성서에서 신이 계율을 어긴 인간에게 ‘평생에 걸친 수고’를 벌로 내린 이래,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행복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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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지도 다스리지도 못한 아픔의 결과가 단지 '기억하자'라는 건 참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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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그러나. 좌파의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나. design illust by shin, byou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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