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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작가 / 이진휴 / 그렇다면 21세기는 우리에게 어떤 꿈을 요구하고 있는가. 낡은 철모 테두리를 따라 노란색의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다. 그 액체는 아마도 과거에 붉은 색이었을 것이다. 노랑색의 불안은 그것이 다시 붉은 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예감에 따른 것이다. 환영으로 나타난 20세기의 몽상가가 걷는 오늘날의 땅은 노랗고 갈라지고 기울어져 있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기 힘든 21세기, 우리는 악몽을 되풀이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꿈을 꿀 것인가. 작가는 위에서 내려오는 흰 줄에 희망을 새기고 싶었던 것 같다. 깨알 같은 글씨로 한문이 적혀 있는 밧줄을 타고 과연 우리는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아뭏든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지금-여기'에서 무엇을 꿈꾸고 있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또 감상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무엇이라 답할 것인가.

중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작가 / 이진휴 / 그렇다면 21세기는 우리에게 어떤 꿈을 요구하고 있는가. 낡은 철모 테두리를 따라 노란색의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다. 그 액체는 아마도 과거에 붉은 색이었을 것이다. 노랑색의 불안은 그것이 다시 붉은 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예감에 따른 것이다. 환영으로 나타난 20세기의 몽상가가 걷는 오늘날의 땅은 노랗고 갈라지고 기울어져 있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기 힘든 21세기, 우리는 악몽을 되풀이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꿈을 꿀 것인가. 작가는 위에서 내려오는 흰 줄에 희망을 새기고 싶었던 것 같다. 깨알 같은 글씨로 한문이 적혀 있는 밧줄을 타고 과연 우리는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아뭏든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지금-여기'에서 무엇을 꿈꾸고 있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또 감상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무엇이라 답할 것인가.

팡리쥔 / 1994. No.8 / $ 623,980 / 캔버스에 유채, 180 x 251cm  l 홍콩크리스티 2012년 5월 / 냉소적 사실주의의 대표적 선두주자인 팡이쥔의 그림을 보면 미래에 대한 이상주의가 무너진, 보다 개인주의적이고 차디찬 시선으로 바라본 1990년대 이후의 중국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속에서 관객들은 개인의 내적 갈등과 거대한 사회구조 사이의 충돌을 엿볼 수 있으며, 하얀 구름 그리고 그 속에 남겨진 인간, 바다처럼 넓은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내적 갈등을 분출한다.

팡리쥔 / 1994. No.8 / $ 623,980 / 캔버스에 유채, 180 x 251cm l 홍콩크리스티 2012년 5월 / 냉소적 사실주의의 대표적 선두주자인 팡이쥔의 그림을 보면 미래에 대한 이상주의가 무너진, 보다 개인주의적이고 차디찬 시선으로 바라본 1990년대 이후의 중국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속에서 관객들은 개인의 내적 갈등과 거대한 사회구조 사이의 충돌을 엿볼 수 있으며, 하얀 구름 그리고 그 속에 남겨진 인간, 바다처럼 넓은 열린 공간을 통해 자신의 내적 갈등을 분출한다.

열린문화웹진 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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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2003.2.1 400x852cm 채색목판화 '집도 없는 야생의 들개처럼 살고 싶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마르과, 병들고, 갖은 일을 겪겠지만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싸우고 싶을 때 싸우고, 친하고싶은 이와 친한, 그런 들개처럼 살고싶다 '팡리쥔의 이름은 알지 못해도 중국현대미술을 접해본 이라면 '대머리' 작품시리즈는한번쯤본기억이있을 것이다. 1963년 허베이성에서 출생하여 중앙미술학원 판화과를 졸업했다. 냉소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며 중국 현대미술의 4대천황 중 하나로 불린다.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무심한 인물들은 어린시절 문화혁명을 겪은 중국의 후 89세대들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

팡리쥔 2003.2.1 400x852cm 채색목판화 '집도 없는 야생의 들개처럼 살고 싶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마르과, 병들고, 갖은 일을 겪겠지만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싸우고 싶을 때 싸우고, 친하고싶은 이와 친한, 그런 들개처럼 살고싶다 '팡리쥔의 이름은 알지 못해도 중국현대미술을 접해본 이라면 '대머리' 작품시리즈는한번쯤본기억이있을 것이다. 1963년 허베이성에서 출생하여 중앙미술학원 판화과를 졸업했다. 냉소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며 중국 현대미술의 4대천황 중 하나로 불린다.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무심한 인물들은 어린시절 문화혁명을 겪은 중국의 후 89세대들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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