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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째-어제부터 가운데 코끼리를 스스로 잡아당길 줄 안다. (잡아당기면 소리가 난다)물론 가끔 어쩌다 얻어걸리는(^^)거지만.

112일째-어제부터 가운데 코끼리를 스스로 잡아당길 줄 안다. (잡아당기면 소리가 난다)물론 가끔 어쩌다 얻어걸리는(^^)거지만.

2. '하하, 역시 열리는군.'

2. '하하, 역시 열리는군.'

Carseat에서 꺼내 달래주고 젖 먹이고 옆에 보이는 맥도널드에 들어갔다. 잠깐 울었는데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다.

Carseat에서 꺼내 달래주고 젖 먹이고 옆에 보이는 맥도널드에 들어갔다. 잠깐 울었는데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다.

336일째(3.7)-아침에 이유식을 먹이는데 평소와 다르게 먹는 순간부터 숟가락을 달란다. 너무 원하기에 쥐어주니 밥그릇에 갖다댄다.  "소은이가 떠먹고 싶다는거니?" 빈그릇에 물을 담아 주니 물은 따라버리고 ㅋ 숟가락으로 떠먹는 시늉을 한다. 제법 그럴싸하다. ㅎㅎ 어제 하지 않았던 행동을 오늘 해내는 것, 또 그런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하는 것, 그런 것이 full time mom의 행복이리라.

336일째(3.7)-아침에 이유식을 먹이는데 평소와 다르게 먹는 순간부터 숟가락을 달란다. 너무 원하기에 쥐어주니 밥그릇에 갖다댄다. "소은이가 떠먹고 싶다는거니?" 빈그릇에 물을 담아 주니 물은 따라버리고 ㅋ 숟가락으로 떠먹는 시늉을 한다. 제법 그럴싸하다. ㅎㅎ 어제 하지 않았던 행동을 오늘 해내는 것, 또 그런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하는 것, 그런 것이 full time mom의 행복이리라.

"엄마, 나 얘가 맘에 들어요."

"엄마, 나 얘가 맘에 들어요."

229일째(11.22)-제법 긴다.

229일째(11.22)-제법 긴다.

"엄마, 올라오긴 했는데 내려가기엔 전 너무 어린 것 같아요."

"엄마, 올라오긴 했는데 내려가기엔 전 너무 어린 것 같아요."

333일째(3.4)-"엄마, 난 자전거를 타면서도 엄마를 보고싶어요. 소은이는 엄마를 무---척!! 사랑하니까요."

333일째(3.4)-"엄마, 난 자전거를 타면서도 엄마를 보고싶어요. 소은이는 엄마를 무---척!! 사랑하니까요."

322일째(2.22)-드뎌 앞으로도 탑승. 아직 끌어줘도 조금 무서워하지만 곧 발구르며 타는 날이 오겠지?!

322일째(2.22)-드뎌 앞으로도 탑승. 아직 끌어줘도 조금 무서워하지만 곧 발구르며 타는 날이 오겠지?!

소은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는 땡스기빙 :)

소은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는 땡스기빙 :)

1. 경환이네 놀라갔다왔다. 40분 거리인데 소은이가 갈 때 올 때 다 잘 자줘서 가벼운 맘으로 다녀왔다. 가서도 오빠들 틈에서 어찌나 잘 노는지.. 가자마자 저기 턱 올라가 앉더니, 소파를 올라갔다 내려왔다는 기본! 소파 잡고, 울타리 잡고, 거실을 누비고 다녔다. 소은인 걷기 시작하면 날쌘순이일 것 같다.

1. 경환이네 놀라갔다왔다. 40분 거리인데 소은이가 갈 때 올 때 다 잘 자줘서 가벼운 맘으로 다녀왔다. 가서도 오빠들 틈에서 어찌나 잘 노는지.. 가자마자 저기 턱 올라가 앉더니, 소파를 올라갔다 내려왔다는 기본! 소파 잡고, 울타리 잡고, 거실을 누비고 다녔다. 소은인 걷기 시작하면 날쌘순이일 것 같다.

아빠가 나이스하게 콧물을 닦아주니 코를 갖다댄다.  소은아, 미안해. 엄마는 너무 무식하게 콧물을 닦아줬었구나!!

아빠가 나이스하게 콧물을 닦아주니 코를 갖다댄다. 소은아, 미안해. 엄마는 너무 무식하게 콧물을 닦아줬었구나!!

매트리스 옆으로 난 좁은 길을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고 노는 소은.  엄마가 그 곳은 청소기를 게을리했는데 이젠 그 곳도 청소해줘야구나!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또 입으로 넣는다. 참 눈도 밝다!!

매트리스 옆으로 난 좁은 길을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고 노는 소은. 엄마가 그 곳은 청소기를 게을리했는데 이젠 그 곳도 청소해줘야구나!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또 입으로 넣는다. 참 눈도 밝다!!

327일째(2.27)-소은아, 해바라기 같다고 말하려 했는데 질겅 질겅 고무를 씹고 있더구나

327일째(2.27)-소은아, 해바라기 같다고 말하려 했는데 질겅 질겅 고무를 씹고 있더구나

결혼 3주년을 셋이서 함께  주님, 감사하단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결혼 3주년을 셋이서 함께 주님, 감사하단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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