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ite building sitting on the side of a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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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중정을 품은 보석집(Casa de La Jolla) : 건축가의 시선

평범한 대지 위에 놓여있지만, 집은 멀리서도 빛이 난다. 부족함 없이 채워 넣은 보석함처럼, 가족에게 너무도 소중한 ‘보석집’이다. 하얀 외벽 틈으로 보이는 중정과 새어 나오는 불빛이 집을 더욱 빛나게 한다. 대지 모서리에 면한 주택의 외관.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주변 건물과는 닫힌 형태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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