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6 - 각자의 바쁜 일상을 마치고 가족들이 함께 TV도 보고, 책도 읽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따뜻한 공간. 낯선 방문객에게는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거실의 얼굴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