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 속 영혼의 목소리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글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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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보면 기뻐하되 분명한 표창이 있어야 하고, 옳지 않은 것을 보면 미워하되 실질적인 제재(刑)가 있어야 한다. 
상벌이 보이는 곳에서 실행되면 보이지 않은 곳이라 해도 어찌(其) 감히 함부로 행동하겠는가. 
옳은 것을 보고서도 기뻐만 하고 분명한 표창이 없거나, 옳지 않은 것을 보고서도 미워만 하고 눈에 보이는 제재가 없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감화되기를 바랄 수 없다. 
사랑과 이익을 후하게 베풀면 백성을 가까이 할 수 있고, 지식과 예절을 밝히면 백성을 교화할 수 있다. 
군주가 몸소 실천으로 선도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범법을 예방(閑)하며, 지방에는 수장(師)을 두어 설명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법령으로 거듭 다짐하고 포상으로 권장하며 형벌로 징계(振)해야 한다.  #관자

옳은 것을 보면 기뻐하되 분명한 표창이 있어야 하고, 옳지 않은 것을 보면 미워하되 실질적인 제재(刑)가 있어야 한다. 상벌이 보이는 곳에서 실행되면 보이지 않은 곳이라 해도 어찌(其) 감히 함부로 행동하겠는가. 옳은 것을 보고서도 기뻐만 하고 분명한 표창이 없거나, 옳지 않은 것을 보고서도 미워만 하고 눈에 보이는 제재가 없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감화되기를 바랄 수 없다. 사랑과 이익을 후하게 베풀면 백성을 가까이 할 수 있고, 지식과 예절을 밝히면 백성을 교화할 수 있다. 군주가 몸소 실천으로 선도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범법을 예방(閑)하며, 지방에는 수장(師)을 두어 설명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법령으로 거듭 다짐하고 포상으로 권장하며 형벌로 징계(振)해야 한다. #관자

오늘의 일을 잘 모르면 옛날을 비추어보고, 미래의 일을 알지 못하겠거든 과거를 살펴보아라. 
만사가 발생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곳으로 귀결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관자

오늘의 일을 잘 모르면 옛날을 비추어보고, 미래의 일을 알지 못하겠거든 과거를 살펴보아라. 만사가 발생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곳으로 귀결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관자

천하에 신하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를 적절히 쓰는 군주가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천하에 재물이 모자람을 걱정하지 말고, 재물을 (공평하게) 분배할 인물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 힘써 할 일(時務)'을 아는 사람은 관리로 세울 수 있고, 사심이 없는 사람은 장관(政)을 맡길 수 있다. 
때에 따라 힘써 할 일을 깊이 알고 인물 등용에 밝으며 관리를 적재적소에 잘 기용할 수 있는 사람은 군주로 받들 수 있다. 
둔하면 일처리가 뒤처지고, 재물을 쓰는 데 인색하면 친근한 사람을 잃고, 소인을 신임하면 선비를 잃는다.  #관자

천하에 신하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를 적절히 쓰는 군주가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천하에 재물이 모자람을 걱정하지 말고, 재물을 (공평하게) 분배할 인물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 힘써 할 일(時務)'을 아는 사람은 관리로 세울 수 있고, 사심이 없는 사람은 장관(政)을 맡길 수 있다. 때에 따라 힘써 할 일을 깊이 알고 인물 등용에 밝으며 관리를 적재적소에 잘 기용할 수 있는 사람은 군주로 받들 수 있다. 둔하면 일처리가 뒤처지고, 재물을 쓰는 데 인색하면 친근한 사람을 잃고, 소인을 신임하면 선비를 잃는다. #관자

가정의 법도로 고을을 다스릴 수 없고, 고을의 법도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고, 나라의 법도로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가정의 법도로 가정을 다스리고, 고을의 법도로 고을을 다스리고, 나라의 법도로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의 법도로 천하를 다스린다. 
고을을 다스리면서 같은 성씨(同生)가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그러하면 다른 혈족 출신 사람은 말을 따르지 않는다. 
나라를 다스리면서 동향 출신이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그러하면 동향 출신이 아닌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천하를 다스리면서 같은 나라 출신이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출신 국가를 차별하면 다른 나라 출신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하늘과 땅처럼 공평무사하게 할지니, 어찌 사사로움과 편애함이 있을 것인가? 
해와 달이 만물을 두루 비추듯이 할지니, 이야말로 군주다운 절도다.  #관자

가정의 법도로 고을을 다스릴 수 없고, 고을의 법도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고, 나라의 법도로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가정의 법도로 가정을 다스리고, 고을의 법도로 고을을 다스리고, 나라의 법도로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의 법도로 천하를 다스린다. 고을을 다스리면서 같은 성씨(同生)가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그러하면 다른 혈족 출신 사람은 말을 따르지 않는다. 나라를 다스리면서 동향 출신이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그러하면 동향 출신이 아닌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천하를 다스리면서 같은 나라 출신이 아니라고 차별하지 말라. 출신 국가를 차별하면 다른 나라 출신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하늘과 땅처럼 공평무사하게 할지니, 어찌 사사로움과 편애함이 있을 것인가? 해와 달이 만물을 두루 비추듯이 할지니, 이야말로 군주다운 절도다. #관자

십일경十一經 : 나라를 다스리는 열한 가지 원칙 
①나라를 기울지 않는 땅에 두고, 
②고갈되지 않는 창고에 (곡식을) 쌓으며, 
③무진장한 창고에 갈무리하고, 
④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명령하고, 
⑤백성에게 쟁론爭論의 여지가 없는 관직을 맡기고, 
⑥거역하면 반드시 죽는 길을 밝혀두고, 
⑦반드시 이익을 얻는 문을 열어두고, 
⑧불가능한 사업은 하지 않고, 
⑨얻을 수 없는 것은 요구하지 않고, 
⑩오래 지속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⑪실행할 수 없는 정책은 행하지 않는다. 
기울지 않는 땅에 나라를 둔다는 것은, 유덕한 사람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이다.  #관자

십일경十一經 : 나라를 다스리는 열한 가지 원칙 ①나라를 기울지 않는 땅에 두고, ②고갈되지 않는 창고에 (곡식을) 쌓으며, ③무진장한 창고에 갈무리하고, ④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명령하고, ⑤백성에게 쟁론爭論의 여지가 없는 관직을 맡기고, ⑥거역하면 반드시 죽는 길을 밝혀두고, ⑦반드시 이익을 얻는 문을 열어두고, ⑧불가능한 사업은 하지 않고, ⑨얻을 수 없는 것은 요구하지 않고, ⑩오래 지속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⑪실행할 수 없는 정책은 행하지 않는다. 기울지 않는 땅에 나라를 둔다는 것은, 유덕한 사람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이다. #관자

정치가 흥하는 것은 민심을 따르는 데 있고, 정치가 피폐해지는 것은 민심을 거스르는 데 있다. 
①백성은 근심과 노고를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줘야 한다. 
②백성은 가난하고 천한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부유하고 귀하게 해줘야 한다. 
③백성은 위험에 빠지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줘야 한다. 
④백성은 후사가 끊기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이 잘 살도록 해줘야 한다. 
백성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근심과 노고도 감수한다. 
부유하고 귀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가난과 천함도 감수한다.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위험에 빠지는 것도 감수한다. 
잘 살도록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것도 감수한다.  #관자

정치가 흥하는 것은 민심을 따르는 데 있고, 정치가 피폐해지는 것은 민심을 거스르는 데 있다. ①백성은 근심과 노고를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줘야 한다. ②백성은 가난하고 천한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부유하고 귀하게 해줘야 한다. ③백성은 위험에 빠지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줘야 한다. ④백성은 후사가 끊기는 것을 싫어하므로 군주는 그들이 잘 살도록 해줘야 한다. 백성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근심과 노고도 감수한다. 부유하고 귀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가난과 천함도 감수한다.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위험에 빠지는 것도 감수한다. 잘 살도록 해주면, 백성은 군주를 위하여 생명을 희생하는 것도 감수한다. #관자

무엇을 네 가지 강령이라고 부르는가? 
첫째는 예禮, 둘째는 의義, 셋째는 염廉, 넷째는 치恥다. 
‘예'란 절도를 넘지 않음이고, '의'란 스스로 나아가기(自進)를 구하지 않음이고, '염'이란 잘못을 은폐하지 않음이고, '치'란 그릇된 것을 따르지 않음이다. 
그러므로 절도를 지키면 윗사람의 자리가 평안하고, 스스로 나아가기를 구하지 않으면 백성은 교활함과 속임이 없고, 잘못을 은폐하지 않으면 행실이 저절로 온전해지고, 그릇된 것을 따르지 않으면 사악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자

무엇을 네 가지 강령이라고 부르는가? 첫째는 예禮, 둘째는 의義, 셋째는 염廉, 넷째는 치恥다. ‘예'란 절도를 넘지 않음이고, '의'란 스스로 나아가기(自進)를 구하지 않음이고, '염'이란 잘못을 은폐하지 않음이고, '치'란 그릇된 것을 따르지 않음이다. 그러므로 절도를 지키면 윗사람의 자리가 평안하고, 스스로 나아가기를 구하지 않으면 백성은 교활함과 속임이 없고, 잘못을 은폐하지 않으면 행실이 저절로 온전해지고, 그릇된 것을 따르지 않으면 사악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자

윗사람이 재물을 쓰는 데 절도가 없으면 백성은 (과중한 부담을 이기지 못해) 난동을 일으킨다. 
사치하고 교묘한 것을 금하지 않으면 백성은 문란해진다. 
이 두 가지 어지러움의 근원을 막지 못 하면 형벌이 번잡해진다. 
귀신을 높이지 않으면 어리석은 백성은 깨닫지 못하고, 산천의 신을 받들지 않으면 군주의 위엄과 명령이 두루 알려지지 않는다. 
종묘를 공경하지 않으면 백성은 (공경하지 않는) 윗사람을 본받고, 조상을 경모하지 않으면 효도와 우애가 갖추어지지 않는다. 
예의염치가 베풀어지지 않으면 나라는 곧 멸망한다.  #관자

윗사람이 재물을 쓰는 데 절도가 없으면 백성은 (과중한 부담을 이기지 못해) 난동을 일으킨다. 사치하고 교묘한 것을 금하지 않으면 백성은 문란해진다. 이 두 가지 어지러움의 근원을 막지 못 하면 형벌이 번잡해진다. 귀신을 높이지 않으면 어리석은 백성은 깨닫지 못하고, 산천의 신을 받들지 않으면 군주의 위엄과 명령이 두루 알려지지 않는다. 종묘를 공경하지 않으면 백성은 (공경하지 않는) 윗사람을 본받고, 조상을 경모하지 않으면 효도와 우애가 갖추어지지 않는다. 예의염치가 베풀어지지 않으면 나라는 곧 멸망한다. #관자

무릇 영지를 지니고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은 그 임무가 사계절(四時)를 살펴서 농사가 잘되게 하는 데 있고, 그 직분은 곡식을 저장하는 창고(倉庫)가 가득 차도록 하는 데 있다. 
나라에 재물이 많으면 멀리 있는 사람(遠者)도 오고, 토지가 모두 개간되면 백성이 머물러 산다. 
창고가 가득 차면 예절을 알고, 입을 옷과 먹을 양식이 풍족하면 영광과 치욕을 안다. 
윗사람이 법도를 준수하면 육친(六親)끼리 도타와지고, 예의염치(四維)를 널리 베풀면 군주의 명령을 잘 지킨다.  #관자

무릇 영지를 지니고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은 그 임무가 사계절(四時)를 살펴서 농사가 잘되게 하는 데 있고, 그 직분은 곡식을 저장하는 창고(倉庫)가 가득 차도록 하는 데 있다. 나라에 재물이 많으면 멀리 있는 사람(遠者)도 오고, 토지가 모두 개간되면 백성이 머물러 산다. 창고가 가득 차면 예절을 알고, 입을 옷과 먹을 양식이 풍족하면 영광과 치욕을 안다. 윗사람이 법도를 준수하면 육친(六親)끼리 도타와지고, 예의염치(四維)를 널리 베풀면 군주의 명령을 잘 지킨다. #관자

어떤 곡의 선율을 낱개의 음으로 분리해 놓고 ‘이것이 과연 나를 매혹시킬 수 있는가?’ 라고 자문해 보라.
아마 쉽게 자신하지 못 할 것이다. 
무용도 개개의 동작과 자세를 분리시켜 놓으면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운동 경기에 있어서도 똑같다.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덕과 그것의 속성들에 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일에 있어서 개별적인 부분으로 직접 파고들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분리해 봄으로써 그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탐닉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의 온 생애에 그것을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어떤 곡의 선율을 낱개의 음으로 분리해 놓고 ‘이것이 과연 나를 매혹시킬 수 있는가?’ 라고 자문해 보라.
아마 쉽게 자신하지 못 할 것이다. 무용도 개개의 동작과 자세를 분리시켜 놓으면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운동 경기에 있어서도 똑같다.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덕과 그것의 속성들에 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일에 있어서 개별적인 부분으로 직접 파고들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분리해 봄으로써 그것들에 대한 맹목적인 탐닉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의 온 생애에 그것을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거미는 파리 한 마리를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토끼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작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멧돼지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곰을 잡았을 때, 또 어떤 사람은 사르마티아 사람을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원칙이란 문제로 깊이 파고들어 가 볼 때, 이들은 결국 강도와 다름없지 않은가?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거미는 파리 한 마리를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토끼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작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멧돼지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곰을 잡았을 때, 또 어떤 사람은 사르마티아 사람을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원칙이란 문제로 깊이 파고들어 가 볼 때, 이들은 결국 강도와 다름없지 않은가?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거미는 파리 한 마리를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토끼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작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멧돼지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곰을 잡았을 때, 또 어떤 사람은 사르마티아 사람을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원칙이란 문제로 깊이 파고들어 가 볼 때, 이들은 결국 강도와 다름없지 않은가?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거미는 파리 한 마리를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은 토끼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작은 물고기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멧돼지를 잡았을 때, 어떤 사람은 곰을 잡았을 때, 또 어떤 사람은 사르마티아 사람을 잡아 놓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원칙이란 문제로 깊이 파고들어 가 볼 때, 이들은 결국 강도와 다름없지 않은가?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우리의 육신은 썩어 없어질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물과 흙과 뼈와 배설물이 그것이다. 
대리석은 흙의 응고요, 금이나 은은 침전물에 지나지 않으며, 옷은 단지 털 보푸라기로 된 것이고, 자줏빛 물감은 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 밖의 모든 것도 마찬가지이다. 
생명의 본질도 이와 같아서, 이것저것으로 변화를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우리의 육신은 썩어 없어질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물과 흙과 뼈와 배설물이 그것이다. 대리석은 흙의 응고요, 금이나 은은 침전물에 지나지 않으며, 옷은 단지 털 보푸라기로 된 것이고, 자줏빛 물감은 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 밖의 모든 것도 마찬가지이다. 생명의 본질도 이와 같아서, 이것저것으로 변화를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당신과 우주, 그리고 이웃의 정신을 탐구해 보라. 
당신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그것을 올바르게 다듬기 위함이며, 
우주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당신의 본질을 되돌아보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웃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그를 이해하고, 당신의 정신과 유사한가 아닌가를 알기 위해서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당신과 우주, 그리고 이웃의 정신을 탐구해 보라. 당신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그것을 올바르게 다듬기 위함이며, 우주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당신의 본질을 되돌아보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웃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그를 이해하고, 당신의 정신과 유사한가 아닌가를 알기 위해서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나는 오늘 온갖 번뇌로부터 벗어났다. 
아니, 온갖 번뇌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든 번뇌는 외부에 있던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 즉 내 생각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나는 오늘 온갖 번뇌로부터 벗어났다. 아니, 온갖 번뇌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모든 번뇌는 외부에 있던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 즉 내 생각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결합하고자 하는 열망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오직 이성을 지닌 피조물인 인간들뿐이다. 
오로지 우리 인간들 사이에서만 결합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이 결합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해도, 인간은 이미 서로 얽매여 있는 존재이다. 
자연은 우리가 대항하기에는 너무 강하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나 조금만 관찰해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아무런 유대관계도 맺지 않은 인간은 없다. 
이런 인간을 발견하기란 지구와 무관하게 동떨어져 있는 한줌의 흙을 발견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결합하고자 하는 열망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오직 이성을 지닌 피조물인 인간들뿐이다. 오로지 우리 인간들 사이에서만 결합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이 결합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해도, 인간은 이미 서로 얽매여 있는 존재이다. 자연은 우리가 대항하기에는 너무 강하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나 조금만 관찰해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아무런 유대관계도 맺지 않은 인간은 없다. 이런 인간을 발견하기란 지구와 무관하게 동떨어져 있는 한줌의 흙을 발견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명상록 #마르쿠스_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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