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 속 영혼의 목소리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글귀를 모았습니다.
고관은 녹봉이 많은 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 
빈둥대며 놀고먹는 자가 많으면 농사를 해치게 된다. 
놀고먹는 자의 숫자에 따라 부세를 징수하고, 부역을 가중시킨다. 
그러면 고관세족은 식객을 많이 거둘 수 없고, 간사한 재주로 이리저리 유세하면서 게으름 피는 자는 먹고살 길이 없게 된다. 
백성이 먹고살 길이 없게 되면 반드시 농사를 짓는다. 
백성이 농사를 지으면 황무지는 반드시 개간된다.  #상군서 #상앙

고관은 녹봉이 많은 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 빈둥대며 놀고먹는 자가 많으면 농사를 해치게 된다. 놀고먹는 자의 숫자에 따라 부세를 징수하고, 부역을 가중시킨다. 그러면 고관세족은 식객을 많이 거둘 수 없고, 간사한 재주로 이리저리 유세하면서 게으름 피는 자는 먹고살 길이 없게 된다. 백성이 먹고살 길이 없게 되면 반드시 농사를 짓는다. 백성이 농사를 지으면 황무지는 반드시 개간된다. #상군서 #상앙

몸은 안에 있으면서 바깥 일을 말하면 사이가 멀어지고, 
몸은 바깥에 있으면서 안의 깊은 이야기기를 하면 위험해 진다. 
남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가지고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남이 모르고 있는 것을 가지고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며, 
남의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을 배우면서 따르고, 
남이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피하고 멀리해야 어두운(陰) 곳에서 나아가 밝은(陽) 곳에서 그것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떠나는 자는 조용히 놓아주고 놓아주는 자는 직급을 올려주며, 
외모가 아름답지 않아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지극히 정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니, 
이것을 아는 자는 모략을 계획하게 하는 자로서 쓸 수 있으나, 
이것을 알지 못 하는 자는 쓸 수 없다.  #귀곡자

몸은 안에 있으면서 바깥 일을 말하면 사이가 멀어지고, 몸은 바깥에 있으면서 안의 깊은 이야기기를 하면 위험해 진다. 남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가지고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남이 모르고 있는 것을 가지고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며, 남의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을 배우면서 따르고, 남이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피하고 멀리해야 어두운(陰) 곳에서 나아가 밝은(陽) 곳에서 그것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떠나는 자는 조용히 놓아주고 놓아주는 자는 직급을 올려주며, 외모가 아름답지 않아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지극히 정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니, 이것을 아는 자는 모략을 계획하게 하는 자로서 쓸 수 있으나, 이것을 알지 못 하는 자는 쓸 수 없다. #귀곡자

또한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는 박식함에 의지해야 하고, 
모자란 사람과의 대화는 명확한 판단에 의지해야 하며, 
판단을 잘 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요점을 집어서 말해야 하고, 
높은 사람과의 대화는 권세에 의지해야 하며, 
부유한 사람과의 대화는 높은 지위에 의지해야 하고, 
가난한 사람과의 대화는 이익에 의지해야 하며, 
천한 사람과의 대화는 겸손함에 의지해야 하고, 
용감한 사람과의 대화는 용감함에 의존해야 하며, 
지나친 사람과의 대화는 결연함에 의지해야 한다.  #귀곡자

또한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는 박식함에 의지해야 하고, 모자란 사람과의 대화는 명확한 판단에 의지해야 하며, 판단을 잘 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요점을 집어서 말해야 하고, 높은 사람과의 대화는 권세에 의지해야 하며, 부유한 사람과의 대화는 높은 지위에 의지해야 하고, 가난한 사람과의 대화는 이익에 의지해야 하며, 천한 사람과의 대화는 겸손함에 의지해야 하고, 용감한 사람과의 대화는 용감함에 의존해야 하며, 지나친 사람과의 대화는 결연함에 의지해야 한다. #귀곡자

자세히 탐구할 때는 
평화(平)롭게 하거나, 
정직(正)하게 하거나, 
기쁨(喜)으로 하거나, 
분노(怒)로 하거나, 
명성(名)으로 하거나, 
행위(行)로서 하거나, 
청렴(廉)으로 하거나, 
믿음(信)으로서 하거나, 
이해(利)로서 하거나, 
비겁(卑)하게 할 수가 있는데, 
평화롭게 한다는 것은 조용히 한다는 것이고, 
정직하게 한다는 것은 곧게 한다는 것이며, 
기쁨으로 한다는 것은 즐겁게 한다는 것이고, 
분노로 한다는 것은 움직이도록 한다는 것이고, 
명성으로 한다는 것은 그 상대를 발동시킨다는 것이며, 
행위로 한다는 것은 성공토록 한다는 것이고, 
청렴으로 한다는 것은 깨끗이 한다는 것이고, 
믿음으로 한다는 것은 밝히는 것이며, 
이익으로 한다는 것은 구하도록 한다는 것이고, 
비겁하게 한다는 것은 아첨한다는 것이다.  #귀곡자

자세히 탐구할 때는 평화(平)롭게 하거나, 정직(正)하게 하거나, 기쁨(喜)으로 하거나, 분노(怒)로 하거나, 명성(名)으로 하거나, 행위(行)로서 하거나, 청렴(廉)으로 하거나, 믿음(信)으로서 하거나, 이해(利)로서 하거나, 비겁(卑)하게 할 수가 있는데, 평화롭게 한다는 것은 조용히 한다는 것이고, 정직하게 한다는 것은 곧게 한다는 것이며, 기쁨으로 한다는 것은 즐겁게 한다는 것이고, 분노로 한다는 것은 움직이도록 한다는 것이고, 명성으로 한다는 것은 그 상대를 발동시킨다는 것이며, 행위로 한다는 것은 성공토록 한다는 것이고, 청렴으로 한다는 것은 깨끗이 한다는 것이고, 믿음으로 한다는 것은 밝히는 것이며, 이익으로 한다는 것은 구하도록 한다는 것이고, 비겁하게 한다는 것은 아첨한다는 것이다. #귀곡자

또한 제후들의 정세를 자세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대단히 기뻐할 때 찾아가 그들의 욕망을 부채질하여야 하는데,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욕망 때문에 그들의 정세를 숨길 수 없게 되며, 
또한 그들이 매우 두려워할 때 찾아가 그들의 두려움을 극대화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 때문에 그들의 정세를 숨길 수 없게 되므로 이런 방법으로 제후들의 정세를 알아낼 수 있다. 
이때 그들은 반드시 그 격한 감정과 욕망 때문에 자기의 감정이 변화한 줄을 모르게 되어 사람을 잘못 보고 말도 하지 않으니, 다시 자기에게 안정책을 묻게 된다.  #귀곡자

또한 제후들의 정세를 자세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대단히 기뻐할 때 찾아가 그들의 욕망을 부채질하여야 하는데,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욕망 때문에 그들의 정세를 숨길 수 없게 되며, 또한 그들이 매우 두려워할 때 찾아가 그들의 두려움을 극대화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 때문에 그들의 정세를 숨길 수 없게 되므로 이런 방법으로 제후들의 정세를 알아낼 수 있다. 이때 그들은 반드시 그 격한 감정과 욕망 때문에 자기의 감정이 변화한 줄을 모르게 되어 사람을 잘못 보고 말도 하지 않으니, 다시 자기에게 안정책을 묻게 된다. #귀곡자

천하가 뿔뿔이 흩어져 위에 현명한 군주가 없게 되고 제후들에게 도덕이 없어지면, 
소인들은 도적이 되고, 
현인들이 쓰이지 못 하게 되며, 
성인은 도피하여 숨어 버리고, 
이익을 탐하는 사기꾼들이 날뛰게 되며, 
군주와 신하가 서로 의심하고 국가조직이 와해되어 서로간에 활을 쏘고, 
부자가 이산하여 서로간에 반목하게 되는데, 
이것을 가리켜 ‘틈새의 싹'이라고 한다. 
성인은 이런 '틈새의 싹'을 보면 미리 그것을 법으로 막아내는데, 
세상이 아직 다스려 질 수 있다고 판단하면 그것을 미리 막아 봉쇄하고, 
세상이 다스려질 수 없다고 판단하면 그것을 미리 막아 세상을 획득한다.  #귀곡자

천하가 뿔뿔이 흩어져 위에 현명한 군주가 없게 되고 제후들에게 도덕이 없어지면, 소인들은 도적이 되고, 현인들이 쓰이지 못 하게 되며, 성인은 도피하여 숨어 버리고, 이익을 탐하는 사기꾼들이 날뛰게 되며, 군주와 신하가 서로 의심하고 국가조직이 와해되어 서로간에 활을 쏘고, 부자가 이산하여 서로간에 반목하게 되는데, 이것을 가리켜 ‘틈새의 싹'이라고 한다. 성인은 이런 '틈새의 싹'을 보면 미리 그것을 법으로 막아내는데, 세상이 아직 다스려 질 수 있다고 판단하면 그것을 미리 막아 봉쇄하고, 세상이 다스려질 수 없다고 판단하면 그것을 미리 막아 세상을 획득한다. #귀곡자

내건이란 『귀곡자』에서 주로 신하와 군주 사이의 관계에서 내부에 있는 자기 편을 말하며, 
반드시 내부에 자기 편을 만들어 두어야 자유자재로 나아가고 물러설 수 있으며, 
이것이 안되면 물러서라고 권하고 있다. 
내건을 통하여 일단 의기투합하면 멀리 있어도 가깝게 되고, 
멀리서 소리만 들려도 서로 생각하는 관계가 되고, 
일단 의기가 투합하지 않게 되면 가까이 있어도 멀어지고, 
매일 앞에 나아가도 채용되지 않는 관계가 된다.  #귀곡자

내건이란 『귀곡자』에서 주로 신하와 군주 사이의 관계에서 내부에 있는 자기 편을 말하며, 반드시 내부에 자기 편을 만들어 두어야 자유자재로 나아가고 물러설 수 있으며, 이것이 안되면 물러서라고 권하고 있다. 내건을 통하여 일단 의기투합하면 멀리 있어도 가깝게 되고, 멀리서 소리만 들려도 서로 생각하는 관계가 되고, 일단 의기가 투합하지 않게 되면 가까이 있어도 멀어지고, 매일 앞에 나아가도 채용되지 않는 관계가 된다. #귀곡자

따라서 남을 아는 것은 자기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자기를 알아야 비로소 남을 알 수 있다. 
만약 자기와 남을 모두 안다면, 두 눈이 나란히 있는 물고기(比目魚)가 형상을 보는 것 같이 빛과 그림자를 함께 보며, 
상대방의 말을 관찰하는데 실수가 없어서 마치 자석이 작은 바늘을 끌어 당기는 것 같이 분명하고, 
혓바닥이 불에 잘 익힌 갈비살을 섭취하는 것 같이 절실하여, 
남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적으나 그 정세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신속하여 음과 양을 함께 보고, 원(圓)과 사각(方)을 함께 볼 수 있다.  #귀곡자

따라서 남을 아는 것은 자기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자기를 알아야 비로소 남을 알 수 있다. 만약 자기와 남을 모두 안다면, 두 눈이 나란히 있는 물고기(比目魚)가 형상을 보는 것 같이 빛과 그림자를 함께 보며, 상대방의 말을 관찰하는데 실수가 없어서 마치 자석이 작은 바늘을 끌어 당기는 것 같이 분명하고, 혓바닥이 불에 잘 익힌 갈비살을 섭취하는 것 같이 절실하여, 남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적으나 그 정세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신속하여 음과 양을 함께 보고, 원(圓)과 사각(方)을 함께 볼 수 있다. #귀곡자

옛날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 중에 생겨나는 것이므로, 
지난 날을 다시 관찰하고 지금을 다시 검증하여야 하고, 
옛날을 다시 알고 지금을 다시 알아야 하며, 
상대방을 다시 이해하고 자기를 다시 이해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동정(動靜)과 허실(虛實)의 이유가 현재와 합치하지 않으면 옛날로 돌아가 그 이유를 탐구하여야 하며, 
모든 일은 반복된다는 것이 성인의 뜻이니, 
모든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귀곡자

옛날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 중에 생겨나는 것이므로, 지난 날을 다시 관찰하고 지금을 다시 검증하여야 하고, 옛날을 다시 알고 지금을 다시 알아야 하며, 상대방을 다시 이해하고 자기를 다시 이해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동정(動靜)과 허실(虛實)의 이유가 현재와 합치하지 않으면 옛날로 돌아가 그 이유를 탐구하여야 하며, 모든 일은 반복된다는 것이 성인의 뜻이니, 모든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귀곡자

옛날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 중에 생겨나는 것이므로, 
지난 날을 다시 관찰하고 지금을 다시 검증하여야 하고, 
옛날을 다시 알고 지금을 다시 알아야 하며, 
상대방을 다시 이해하고 자기를 다시 이해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동정(動靜)과 허실(虛實)의 이유가 현재와 합치하지 않으면 옛날로 돌아가 그 이유를 탐구하여야 하며, 
모든 일은 반복된다는 것이 성인의 뜻이니, 
모든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귀곡자

옛날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 중에 생겨나는 것이므로, 지난 날을 다시 관찰하고 지금을 다시 검증하여야 하고, 옛날을 다시 알고 지금을 다시 알아야 하며, 상대방을 다시 이해하고 자기를 다시 이해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동정(動靜)과 허실(虛實)의 이유가 현재와 합치하지 않으면 옛날로 돌아가 그 이유를 탐구하여야 하며, 모든 일은 반복된다는 것이 성인의 뜻이니, 모든 일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귀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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