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bin Susann Stefanizen, Grafikerin und Illustratorin mit Studio in Berlin. Ich habe am Bauhaus Dessau und an der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studiert, als Art Direktorin im Büro Fons Hickmann m23 gearbeitet und arbeite jetzt mit Magazinen, Verlagen, Designbüros und NGO’s zusammen.
우리는 노트북과 프로젝터, 스피커만 있다면 어디서든 극장 못지 않는 환경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영회를 기획하는데에 있어 영화의 선정과 수급하는 부분의 복잡성과 불편함이 존재합니다.'팝업시네마는' 관객들이 카페, 강당, 공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보다 쉽게 영화상영회나 소규모 영화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공동체상영 온라인 중개 플랫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