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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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걸> 너의 이름은. 제니와 줄리앙을 필두로 관계의 갈등 구조와 얽히는 하나의 사건. 언제나 내재된 사회적 고립을 다루는 다르덴 형제… 개인의 죄책감과 연결시킨 시도는 흥미로웠으나 사건의 해결이 장르의 클리셰에 갇힌 듯한 느낌에 퍽 아쉬운 작품‬

Jenny, a young doctor who feels guilty after a young woman she refused to see winds up dead a few days later, decides to find out who the girl was, after the police can't identify the young woman.

<로맨틱 홀리데이> 담아야 하는 자, 덜어야 하는 자, 그리고 여백을 채워주는 자. 분명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이 동화적으로 해결되는 장르의 클리셰…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엔 클래식이 정답일지도?! 싱그러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로코 한 편

<로맨틱 홀리데이> 담아야 하는 자, 덜어야 하는 자, 그리고 여백을 채워주는 자. 분명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이 동화적으로 해결되는 장르의 클리셰…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엔 클래식이 정답일지도?! 싱그러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로코 한 편

<덩케르크>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으로 공감각적 체험의 장을 마련한 C.놀란 감독. 생존 이외의 가치는 사치인 전쟁통에 윤리적 딜레마를 선명하게 다룬 부분이 퍽 인상적인 듯. 각자의 위치와 역할과 목소리…경이롭다!

<덩케르크>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으로 공감각적 체험의 장을 마련한 C.놀란 감독. 생존 이외의 가치는 사치인 전쟁통에 윤리적 딜레마를 선명하게 다룬 부분이 퍽 인상적인 듯. 각자의 위치와 역할과 목소리…경이롭다!

<원더우먼>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 전쟁의 신 아레스를 압살한 아마존 전사는 우아한 히어로가 되어 돌아온 듯? 갤 가돗의 싱크로율은 굿. 그럼에도 DC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오글오글. 그럼에도 어쩌면 DC 유니버스를 구원할 원더우먼 시리즈가 기대된다!

The film, nevertheless, is not without faults. From 1 movie to the next, it got increasingly more comfortable. This is really a universal story, she e.

​<범죄도시> 캡틴 마블리, 아직 아이 봤니? 마초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철지난 조폭 vs 경찰 구도는 황해의 소프트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그럼에도 촘촘한 액션 시퀀스와 히어로(마동석) vs 빌런(윤계상) 캐릭터의 밸런스로 극의 생명력을 불어 넣은 듯!

​<범죄도시> 캡틴 마블리, 아직 아이 봤니? 마초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철지난 조폭 vs 경찰 구도는 황해의 소프트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그럼에도 촘촘한 액션 시퀀스와 히어로(마동석) vs 빌런(윤계상) 캐릭터의 밸런스로 극의 생명력을 불어 넣은 듯!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 시저의 증오심은 혼돈의 감정으로, 대령의 생존 욕구는 폭압적 행동으로 표출되어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듯. 그럼에도 노바가 이름을 얻고 감정을 배우는 과정은 새 시대의 희망 아닐까? 굿바이 시저ㅠ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 시저의 증오심은 혼돈의 감정으로, 대령의 생존 욕구는 폭압적 행동으로 표출되어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듯. 그럼에도 노바가 이름을 얻고 감정을 배우는 과정은 새 시대의 희망 아닐까? 굿바이 시저ㅠ

‪<택시운전사> 후진으로 일관하던 운전사가 유턴을 결심한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당시 광주 골목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 허나 뜬금 없는 카체이싱과 몇몇 캐릭터의 인과관계 부재가 다소 아쉬운 듯. 그럼에도 잊지 말자 그 날의 광주를‬

‪<택시운전사> 후진으로 일관하던 운전사가 유턴을 결심한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당시 광주 골목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 허나 뜬금 없는 카체이싱과 몇몇 캐릭터의 인과관계 부재가 다소 아쉬운 듯. 그럼에도 잊지 말자 그 날의 광주를‬

<패터슨> 시를 노래하고 삶을 읊조리다. 반복적인 일상 속 긴 호흡과 여백은 의외로 그 곳에 순간순간 머무는 느낌을 선사하는 듯. 또한 자칫 무료하게 보이는 삶을 변주하는 로라와 마빈의 존재는 또 다른 재미! “때론 텅빈 페이지가 가장 많은 가능성을 선사하죠.”

<패터슨> 시를 노래하고 삶을 읊조리다. 반복적인 일상 속 긴 호흡과 여백은 의외로 그 곳에 순간순간 머무는 느낌을 선사하는 듯. 또한 자칫 무료하게 보이는 삶을 변주하는 로라와 마빈의 존재는 또 다른 재미! “때론 텅빈 페이지가 가장 많은 가능성을 선사하죠.”

<위대한 쇼맨> 쇼냐 예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극중 바넘이 특별한 외모로 소외된 이들을 모집한 이유가 어떻든, 그들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여 더불어 사는 세상의 마중물이 된건 변함 없을터. 그러나 상투적인 흐름의 구성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듯.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쇼냐 예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극중 바넘이 특별한 외모로 소외된 이들을 모집한 이유가 어떻든, 그들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여 더불어 사는 세상의 마중물이 된건 변함 없을터. 그러나 상투적인 흐름의 구성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듯.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뮤지컬 영화!

<강철비> 분단국가 속 어느 철우 이야기. 양우석 감독의 뚝심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배우들과 만날 때 그 빛을 발하는 듯. 그럼에도 몇가지 설정들이 우연을 거듭할 수록 내러티브 부족으로 느껴지기도. “분단 국가는 분단 자체가 아니라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 때문에 더 고통받는다”

<강철비> 분단국가 속 어느 철우 이야기. 양우석 감독의 뚝심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배우들과 만날 때 그 빛을 발하는 듯. 그럼에도 몇가지 설정들이 우연을 거듭할 수록 내러티브 부족으로 느껴지기도. “분단 국가는 분단 자체가 아니라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 때문에 더 고통받는다”

<1987> 그날이 오면. 극중 악은 명확한 인물로 설정했지만 선은 희망을 품은 시민 한 명 한 명으로 그려낸 부분이 무척 좋았다! 하지만 하정우는 조금 더, 강동원은 조금 덜 활용했으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연희(김태리 배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당시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에 참여하게 만드는 작품

<1987> 그날이 오면. 극중 악은 명확한 인물로 설정했지만 선은 희망을 품은 시민 한 명 한 명으로 그려낸 부분이 무척 좋았다! 하지만 하정우는 조금 더, 강동원은 조금 덜 활용했으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연희(김태리 배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당시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에 참여하게 만드는 작품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이젠 안녕 조지 루카스. 기존 세계관에서 디즈니의 스타워즈로 거듭나려는 시도는 곳곳에서 느껴진다.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의 선악 구도는 다소 복잡시러운 레이와 카일로 구도로 이어지는 듯. 시리즈의 미래는 모호하지만… May the Force be with you!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이젠 안녕 조지 루카스. 기존 세계관에서 디즈니의 스타워즈로 거듭나려는 시도는 곳곳에서 느껴진다.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의 선악 구도는 다소 복잡시러운 레이와 카일로 구도로 이어지는 듯. 시리즈의 미래는 모호하지만… May the Force be with you!

<세 번째 살인> 그저 텅 빈 그릇. 홋카이도 출신의 시게모리와 미스미, 그리고 이들과 얽힌 메구미•사키에•유카. 진실에 닿으려 하면 할 수록 흐려지는 진실과 불완전한 인간의 본질… "여기선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죠”란 말과 함께 세 차례 반복 된 손동작은 곱씹어 볼 만하다. 웰컴 백, 고감독!

<세 번째 살인> 그저 텅 빈 그릇. 홋카이도 출신의 시게모리와 미스미, 그리고 이들과 얽힌 메구미•사키에•유카. 진실에 닿으려 하면 할 수록 흐려지는 진실과 불완전한 인간의 본질… "여기선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죠”란 말과 함께 세 차례 반복 된 손동작은 곱씹어 볼 만하다. 웰컴 백, 고감독!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눈으로 뒤덮인 숲, 피로 뒤덮인 도축장. 사슴과 소 처럼 같은 듯 다른 공간에서 유리창을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남과 여. 한걸음 한걸음 비로소 엔드레와 마리아의 왼손이 일치할 때 허물어지는 무언의 벽.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소중하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눈으로 뒤덮인 숲, 피로 뒤덮인 도축장. 사슴과 소 처럼 같은 듯 다른 공간에서 유리창을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남과 여. 한걸음 한걸음 비로소 엔드레와 마리아의 왼손이 일치할 때 허물어지는 무언의 벽.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소중하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기울어진 코트를 꿰뚫는 강력한 스트로크. 불합리한 기득권의 오만은 바비 릭스(스티브 카렐)로, 양팔 저울의 수평 잡기는 빌리 진 킹(엠마 스톤)으로 대표 된다. 그럼에도 코트 위에선 온전히 나의 몫. 대놓고 페미니즘과 퀴어를 내세운 이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기울어진 코트를 꿰뚫는 강력한 스트로크. 불합리한 기득권의 오만은 바비 릭스(스티브 카렐)로, 양팔 저울의 수평 잡기는 빌리 진 킹(엠마 스톤)으로 대표 된다. 그럼에도 코트 위에선 온전히 나의 몫. 대놓고 페미니즘과 퀴어를 내세운 이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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