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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걸> 너의 이름은. 제니와 줄리앙을 필두로 관계의 갈등 구조와 얽히는 하나의 사건. 언제나 내재된 사회적 고립을 다루는 다르덴 형제… 개인의 죄책감과 연결시킨 시도는 흥미로웠으나 사건의 해결이 장르의 클리셰에 갇힌 듯한 느낌에 퍽 아쉬운 작품‬

‪<언노운 걸> 너의 이름은. 제니와 줄리앙을 필두로 관계의 갈등 구조와 얽히는 하나의 사건. 언제나 내재된 사회적 고립을 다루는 다르덴 형제… 개인의 죄책감과 연결시킨 시도는 흥미로웠으나 사건의 해결이 장르의 클리셰에 갇힌 듯한 느낌에 퍽 아쉬운 작품‬

<덩케르크>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으로 공감각적 체험의 장을 마련한 C.놀란 감독. 생존 이외의 가치는 사치인 전쟁통에 윤리적 딜레마를 선명하게 다룬 부분이 퍽 인상적인 듯. 각자의 위치와 역할과 목소리…경이롭다!

<덩케르크>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으로 공감각적 체험의 장을 마련한 C.놀란 감독. 생존 이외의 가치는 사치인 전쟁통에 윤리적 딜레마를 선명하게 다룬 부분이 퍽 인상적인 듯. 각자의 위치와 역할과 목소리…경이롭다!

<원더우먼>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 전쟁의 신 아레스를 압살한 아마존 전사는 우아한 히어로가 되어 돌아온 듯? 갤 가돗의 싱크로율은 굿. 그럼에도 DC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오글오글. 그럼에도 어쩌면 DC 유니버스를 구원할 원더우먼 시리즈가 기대된다!

<원더우먼>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 전쟁의 신 아레스를 압살한 아마존 전사는 우아한 히어로가 되어 돌아온 듯? 갤 가돗의 싱크로율은 굿. 그럼에도 DC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오글오글. 그럼에도 어쩌면 DC 유니버스를 구원할 원더우먼 시리즈가 기대된다!

‪​<파운더> 황금아치와 양아치 그 어딘가. 얼핏 가치와 신념을 지키려는 듯한 맥&딕 브로. 그러나 미국 사회와 자본주의를 관통한 레이 크록과의 비즈니스 싸움에서 패배한 것도 사실인 듯? 옳고 그름의 판단 이전에 현상의 반복은 나름의 의미가 있을지도!‬

‪​<파운더> 황금아치와 양아치 그 어딘가. 얼핏 가치와 신념을 지키려는 듯한 맥&딕 브로. 그러나 미국 사회와 자본주의를 관통한 레이 크록과의 비즈니스 싸움에서 패배한 것도 사실인 듯? 옳고 그름의 판단 이전에 현상의 반복은 나름의 의미가 있을지도!‬

<로맨틱 홀리데이> 담아야 하는 자, 덜어야 하는 자, 그리고 여백을 채워주는 자. 분명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이 동화적으로 해결되는 장르의 클리셰…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엔 클래식이 정답일지도?! 싱그러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로코 한 편

<로맨틱 홀리데이> 담아야 하는 자, 덜어야 하는 자, 그리고 여백을 채워주는 자. 분명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이 동화적으로 해결되는 장르의 클리셰…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엔 클래식이 정답일지도?! 싱그러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로코 한 편

<더 테이블> 같은 공간, 다른 관계. 나는 그대로라고 생각하지만 변했다고 하는 그. 내 마음이 네 마음과 끝내 닿을 때. 가짜가 진짜가 되는 찰나의 순간.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왜 다른지 모르겠는 우리. 시선과 정서의 변화가 좋은 단편집

<더 테이블> 같은 공간, 다른 관계. 나는 그대로라고 생각하지만 변했다고 하는 그. 내 마음이 네 마음과 끝내 닿을 때. 가짜가 진짜가 되는 찰나의 순간.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왜 다른지 모르겠는 우리. 시선과 정서의 변화가 좋은 단편집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 시저의 증오심은 혼돈의 감정으로, 대령의 생존 욕구는 폭압적 행동으로 표출되어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듯. 그럼에도 노바가 이름을 얻고 감정을 배우는 과정은 새 시대의 희망 아닐까? 굿바이 시저ㅠ

<혹성탈출: 종의 전쟁>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 시저의 증오심은 혼돈의 감정으로, 대령의 생존 욕구는 폭압적 행동으로 표출되어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듯. 그럼에도 노바가 이름을 얻고 감정을 배우는 과정은 새 시대의 희망 아닐까? 굿바이 시저ㅠ

‪<택시운전사> 후진으로 일관하던 운전사가 유턴을 결심한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당시 광주 골목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 허나 뜬금 없는 카체이싱과 몇몇 캐릭터의 인과관계 부재가 다소 아쉬운 듯. 그럼에도 잊지 말자 그 날의 광주를‬

‪<택시운전사> 후진으로 일관하던 운전사가 유턴을 결심한 순간,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당시 광주 골목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점이 좋았다. 허나 뜬금 없는 카체이싱과 몇몇 캐릭터의 인과관계 부재가 다소 아쉬운 듯. 그럼에도 잊지 말자 그 날의 광주를‬

<송투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묻는 자유와 두려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들을 쾌락의 굴레로 내던진건 타인일까 자신일까. 보는 내내 답답한 느낌을 주는 카메라 워킹과 수많은 영화적 장치. 그럼에도 난해하다.

<송투송>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묻는 자유와 두려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들을 쾌락의 굴레로 내던진건 타인일까 자신일까. 보는 내내 답답한 느낌을 주는 카메라 워킹과 수많은 영화적 장치. 그럼에도 난해하다.

<용순> 지독한 여름날이여 안녕. 조약돌에 그려진 상실… 용순이의 오해와 집착이란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에 비로소 러너스 하이에 도달한 것일까? 다소 과하다 싶은 설정들이 곳곳에서 느껴지긴 했으나 그럼에도 싱그러운 여름이 찾아온 용순이를 응원합니다!

<용순> 지독한 여름날이여 안녕. 조약돌에 그려진 상실… 용순이의 오해와 집착이란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에 비로소 러너스 하이에 도달한 것일까? 다소 과하다 싶은 설정들이 곳곳에서 느껴지긴 했으나 그럼에도 싱그러운 여름이 찾아온 용순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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